
에이전트코리아
AK 인프라, 코딩 에이전트, 현장 자동화 기록

AK 인프라, 코딩 에이전트, 현장 자동화 기록

AI 트렌드, 모델 체감, 프롬프트 운영 흐름

에이전트 실험, 자동화 워크플로우, 실무 고도화

공공기관 재직자의 AX 정보교류·스터디·네트워크
같은 수요일 세 오픈채팅방에서 AI 구독이 화제가 됐지만 고민의 자리는 달랐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클로드와 챗GPT Pro(챗지피티 프로) 가운데 무엇을 고를지가,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구독료를 누가 내느냐가, 더배러에서는 한 번의 작업이 주간 한도를 얼마나 쓰느냐가 중심이었다. 방마다 고민의 자리가 달랐다.
28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에이전트코리아, 더배러, 공공AX 네트워크 세 방에서 코덱스와 챗GPT의 사용량 초기화 소식이 나란히 올라왔다. 반가움과 안도, 매일 하니 오히려 피곤하다는 말, 예고 시각을 두고 오간 말이 방마다 다른 결로 섞였다.
27일 저녁부터 밤까지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공공AI 대전환 챌린지의 API 토큰 무료 지원 소식이 전해졌고, 한참 뒤 별개 화제로 외부 AI API·데스크톱 앱을 공공 업무에 써도 되는지 묻는 말이 나왔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정부 GPU 대여 신청 소식과 자원을 받아도 쓸 곳이 마땅치 않다는 말이 올랐다. 두 방의 대화는 서로를 언급하지 않았고, 같은 창에 나란히 올랐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된다.
28일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AI 비서 피클에게 고객센터 통화를 대신 시켰다며 녹취록을 올렸다. 상담원이 AI를 쓰고 있느냐고 되묻는 대목에 웃음이 이어졌고, 한편에서는 너무 능동적이라 사고를 친다는 주의와 고객 응대를 대체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함께 나왔다. 녹취록의 사실 여부는 대화로 확인되지 않는다.
28일 새벽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문제 사진을 보내면 AI가 채점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과외 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AI 자동화가 삶을 낫게 했다는 말과 체력이 너무 든다는 말이 나란히 나왔다. 체감이 한 방향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 준다. 다만 모두 게임 이야기 사이에서 나온 개인 체감이다.
28일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모두의AI의 클라우드 서버 지원을 두 달 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양이 웹호스팅 수준이라는 평과 동시 접속 만 명까지 가능하다는 반론이 맞섰고, 다른 한 참가자는 같은 지원 서버에서 백업을 놓쳐 회원정보를 잃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의 말은 서로 다른 경험이며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다.
28일 오전 공공AX 방에서는 시험을 앞둔 참가자들이 캡처와 복사가 되는지 거듭 물었다. 같은 참가자가 구두 문의로 작업형에 한해 어사이드를 쓸 수 있다는 답과 1번 문항은 AI 사용 금지라는 말을 모두 전해, 규정은 확정되지 않은 채 시험 시간을 맞았다. 시험 뒤에는 필기 주관식의 체감이 이어졌다.
27일 저녁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임베딩 벤치에서 bge 쪽이 이겼다는 말에 지시문 누락을 의심하는 반문이 붙었다. 저녁 8시 직전에는 두 모델이 요구하는 입력 형식을 정리한 글이 올라왔고, 벤치를 돌린 참가자는 상대 추측이 맞았다는 투로 받았다. 벤치 점수만이 아니라 모델마다 정해진 입력 형식을 맞췄는지가 결과를 갈랐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만 그 글의 출처와 실제 원인 확정은 대화에 없다.
28일 낮 공공AX 방에서는 한 참가자가 옮겨 온 로컬 AI 구축 실패담을 계기로 로컬 모델과 최신 상용 모델의 격차를 두고 의견이 오갔다. 성능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쪽, 용도를 나눠 쓰자는 쪽, 외부 클라우드를 붙이면 로컬의 이점이 줄어든다는 쪽이 각자 다른 근거로 말했다. 로컬로 얻는 것이 무엇인지는 말하는 사람마다 달랐다.
27일 저녁 더배러에서는 개인이 로컬 모델을 구축하면 비용과 시간 대비 생산성이 나오겠느냐는 의문에서 대화가 시작됐다. 로컬을 두고도 구독을 함께 쓴다고 자기 입장을 밝힌 참가자는 둘이었다. 의문을 낸 참가자는 규모가 커지면 서버를 자체 구축하는 편이 낫겠다고 했고, 다른 한 참가자는 하이브리드 사례가 꽤 보인다고 전했다. 구독을 아예 버리자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
28일 오후 더배러에서는 맥북을 개발서버로 두고 윈도 노트북을 들고 다니겠다는 장비 고민이 이어졌다. 만드는 서비스가 윈도 사용자용이라는 사유가 나왔고, 새 장비가 테스트용으로 맞느냐는 데는 부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같은 날 한 참가자의 맥북이 원격으로 먹통이 되면서, 개발서버를 맥북에 맡기는 구도가 곧바로 시험대에 올랐다.
26일 오후부터 27일 아침 사이 공공AX 네트워크는 한도에 허덕이는 클로드 프로에서 상위 요금제로 갈아탈지를, 에이전트코리아는 사용량을 다 썼다는 아침의 호소를, 더배러는 클로드 리셋권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를 이야기했다. 세 방을 나란히 놓으면 구독을 고르는 순간, 쓰다 막히는 순간, 되살릴 길을 묻는 순간으로 읽히지만, 서로를 이어 주는 발화는 없고 같은 창에 나란히 올랐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된다.
27일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임베딩 모델 비교 벤치를 새로 짜던 참가자와 내부 OCR 모델 벤치를 돌리던 참가자가,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젬마 업그레이드 소식에 이은 로컬 모델 체감 순위가 올랐다. 세 장면 모두 참가자가 자기 환경에서 잰 값이나 체감을 이야기했다는 점이 공통으로 읽히지만, 에이전트코리아의 다른 대화에서는 터미널 벤치 이야기를 전한 참가자도 있었다. 두 방의 대화는 서로를 언급하지 않았고 같은 창에 나란히 올랐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된다.
27일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오전에 웍스AI를 쓰는 기관이 있느냐는 질문이 보안성검토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고, 오후에는 내부망에 외부 도구를 붙이기 어렵다는 현장 경험이 이어졌다. 같은 생성형 AI라도 어떤 경로로 들이느냐에 따라 검토 여부가 다르게 전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도입 방식과 망 구조가 맞물려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26일 저녁 에이전트코리아에서 비개발자 참가자가 AI가 제안한 임베딩 모델 파인튜닝을 해도 되는지 묻자, 다른 참가자가 학습 설정의 어려움과 모델을 바꾸지 않는 대안을 내놓았다. 질문자는 이를 최후의 보루로 미뤘고, 대화는 임베딩 젬마 권유와 평가 항목이 계속 늘어난다는 고충으로 이어졌다. 질문자는 경험자의 설명을 다시 AI에게 넣어 검토시키는 방식을 택했다.
27일 오후 더배러에서 한 참가자가 한 업체만 쓸 추가 기능의 개발비와 월 요금을 얼마로 받을지 물었고, 세 참가자가 서로 다른 기준을 건넸다. 많이 받으라는 말, 처음엔 100~200만원쯤에 만들고 제품으로 넓히라는 말, 업체가 얻는 가치를 기준 삼으라는 말, 예산을 먼저 물으라는 말이 이어졌다. 정답 없는 가격 문제에서 질문자가 사정을 밝힐 때마다 조언이 달라지는 장면으로 읽힌다.
26일 저녁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AI 영상 생성 서비스인 시댄스 2.5와 클링 4.0을 견주며 4K 비용과 대기 시간에 대한 소감을 적었고, 다른 참가자가 가성비 좋은 영상툴을 묻자 또 다른 참가자가 그록을 꼽으며 잘 다룰 때만 그렇다는 단서를 달았다. 27일 새벽에는 영상을 비교해 올렸던 그 참가자가 필름 크래프트로 편집해 본 느낌을 적었다. 영상 대목의 소감은 대부분 한 참가자의 체험기이고, 다른 참가자의 말은 그록에 대한 단서 하나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한 참가자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서비스를 소개한 일이 공식 캐릭터 갤러리 공유로 이어졌고, 다른 참가자가 캐릭터를 코덱스(오픈AI의 코딩 도구)에 펫으로 넣자고 제안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시군 마스코트로 업무 프로그램 챗봇을 만들고 있고 바탕화면 캐릭터도 만들었다고 적었다. 세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꺼낸 사례여서 하나의 흐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더배러에서 한 참가자가 이음오피스를 중요한 오픈소스 툴이라며 소개하자, 감탄과 기존 오피스를 지웠다는 말이 이어졌다. 다만 감탄의 상당수는 대상이 이음오피스인지, 같은 시간대에 거론된 REA·아트크래프트 같은 다른 도구인지 분명하지 않다. 별도로 올라온 엑셀 저장·수식 불편 호소는 어느 프로그램을 두고 한 말인지 확정되지 않아 이음오피스의 한계로 읽을 수 없다. 한 참가자의 테스트 보고와 다른 참가자의 오피스 삭제 발언은 있었지만, 대체 가능성은 이 창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AI챔피언 그린·블루 시험을 앞두고 준비 방법과 시험 중 AI 사용 가능 범위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론 문제는 쓸 수 없고 과제형은 쓸 수 있다는 정리가 나왔지만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고, 화면 공유와 복붙 여부는 전해 들은 말과 짐작이 섞였다. 경험담과 전언, 추측이 한 줄에 섞여 오간 대화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한 참가자가 임원에게 MCP를 어떻게 설명할지 묻자 한 참가자는 식당 메뉴판을, 다른 참가자는 사내 내선번호부를 제시했고 질문자는 둘 다 좋다고 답했다. 같은 날 한 시간 넘게 앞서 올라온 GPT 무료 계정 MCP 연결 안내는 메뉴판을 낸 참가자와 같은 사람이 올렸고, 검색 품질이 아쉬우니 유료를 권한다는 말이 붙었다. 이 대화에서는 두 가지 비유가 나왔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21일 오전 워크슬롭이라는 말이 나오자 AI에게 검토를 반복시키면 문제가 줄 것이라는 의견과 검토용 봇을 직접 만들어 쓴다는 경험이 오갔다. 한 시간쯤 뒤에는 다른 참가자가 두 모델에 밤새 상호 검토를 시켰는데 성과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단점을 고치면 새 단점이 나온다고 맞장구쳤다. 검토를 반복하는 것이 곧 결과의 개선인지는 이 대화만으로는 가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한 참가자가 행정사무감사 예상질의 답변 틀을 빨리 잡는 방법을 묻자, 회의록으로 초안을 만들 수는 있지만 질의가 그대로 오지 않는다는 답이 나왔다. 이어 답변서를 뒷자리에서 모니터로 띄우는 방식이 거론됐는데, 이 방식은 지방의회 감사가 아니라 국회 답변 사례로 전해졌다. 초안 작성보다 현장에서 질의가 바뀔 때의 대응이 더 큰 난제로 보인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조직 안 AX 확산에는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성과평가 항목에 넣으면 움직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다른 참가자들은 성과지표를 어떻게 잡느냐가 어렵다고 했고, 한 참가자는 AI를 쓴 뒤에도 퇴근이 빨라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확산 방법을 두고 유인책, 지표 설정, 퇴근 체감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가 나란히 올라온 장면으로 보인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 코덱스가 다른 프로젝트의 작업 지시를 스스로 쪼개 새 채팅을 열었다는 목격담이 나오자, 클로드 코드도 되고 goal 설정 때 종종 보인다는 답이 달렸다. 이어 코덱스에서 클로드 코드로 옮긴 참가자와 반대로 클로드에서 코덱스로 온 참가자의 경험이 나란히 놓였다. 도구를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 함께 드러난다. 작업 분할은 일부 참가자가 비슷한 경험을 전한 수준이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아르곤의 글쓰기는 인정하면서도 지시 이행과 작업 환경에는 불만을 나타냈다. 원하는 모델이 목록에 뜨지 않는 문제는 한 참가자가 업데이트를 막아 둔 설정을 찾고 수동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했으며, 이어 프로모션 계정 때문에 막힌 것 같다는 푸념을 남겼다. 업데이트 완료나 실제 계정 정책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른 참가자는 PC에 안티그래비티를 설치한 뒤에야 모델이 떴다고 전했다. 여러 CLI가 훅과 스킬을 나눠 쓰는 방법은 심볼릭 링크와 프로젝트 단위 사용이 답으로 나왔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AI 직원 캐릭터가 일하는 마을 화면을 꾸려 두었다고 하자, 다른 참가자들은 구축 난이도와 꾸미기에 드는 토큰을 이야기했다. 작업 현황을 한눈에 보여 주는 화면이 곧 꾸미기 놀이로 번지는 모습이 반복돼, 에이전트 시각화의 쓸모와 비용이 함께 드러난 장면으로 보인다. 어떤 도구로 만들었는지는 이 창의 발화에 나오지 않는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미디어 생성 API 플랫폼이 매우 싸다고 소개하며 플랫폼이 싸서 기존에 결제해 둔 힉스 API 500달러가 아깝다며 환불하고 싶다는 소회를 적었고, 다른 참가자는 이를 미디어판 오픈라우터라고 맞받았다. 얼마 뒤에는 MCP가 붙은 스킬을 어디서 받느냐는 질문과 구글 플로우를 CLI로 가져올 방법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가격 화제가 곧 연결 방식 질문으로 번진 흐름으로 보이지만, 플랫폼의 정체와 마지막 질문의 답은 이 창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