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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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전사본으로 내 수사법을 뜯는다, 암묵지를 자산으로 바꾸는 법
- 과잉 검증을 어떻게 막나 — HITL과 클로드(페이블) 몰아쓰기
- 국산 AI 도구는 데스크탑으로 가는데, 만드는 사람의 보상은 제자리다 · 에르메스단
일과 끝 무렵 국산 AI 코딩 도구들의 데스크탑 앱 소식이 몰렸지만, 가재코드 데스크탑은 제작자 본인이 공증이 없다며 아직 쓰지 말라고 막아 둔 상태다. 바로 앞 시간대에는 오픈소스를 만들어도 국내에서는 보상 구조가 없어 동기가 사라진다는 토로가 길게 이어졌다. 배포 직전 구간을 감당할 유인이 없으면 도구는 "아직 쓰지 마세요" 상태에서 멈춘다는 점을 시사한다.
- 로컬 LLM 조합 실험과 스파크 가격 급등
- 맥미니·맥스튜디오 품귀와 D램발 중고가 상승
- 배포판 논쟁의 진짜 기준은 성능도 안정성도 아니었다 — 손이 얼마나 가느냐였다 · 더배러
윈도우 노트북에 리눅스를 올려보겠다는 시도를 두고 더배러가 아침부터 오후까지 배포판을 비교했다. 안정성이면 Fedora, 성능이면 CachyOS라는 두 축이 나왔지만 실제로 사람들을 갈라놓은 것은 설치와 관리에 손이 얼마나 가느냐였고, 그 부담을 코딩 에이전트에게 넘길 수 있다는 기대가 선택지의 무게를 바꾸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후 3시 50분 기준으로는 아직 설치 전, 부팅 USB를 주문하고 데스크톱 환경 후보를 확인한 단계다.
- 서울대 AI 탐지기 중단, 탐지 대신 과제에 하네스를 건다
- 아스트라 출시설과 오후 코덱스 용량 오류
- 오픈코덱스와 키마키 — 서드파티 하네스로 토큰 분산
- 옵시디언은 장기기억, 대화는 에이전트 메모리로 — Hindsight 실험기
- 적대적 검토 프롬프트가 검열에 걸리다
- 지피티 용량 초과 오류가 하루 종일
- 책 수백 권 스캔 — 개인 서재를 AI 자료로
- 캐드 도면 300장을 온톨로지로 — 노드 370만개
- 코덱스 주간 한도 리셋, 10시도 11시도 아니었다 — 두 방이 하루 종일 초기화를 기다렸다
- 클로드 맥스 20x가 실측 8.5배로 계산되던 날, 옆 방은 태블릿에 26B를 올렸다 · 에르메스단
9월 1일 점심 무렵 에르메스단에서 클로드 맥스 20x(Claude Max 20x)의 실사용량이 5x의 8.5배 수준이라는 계산이 돌면서 24명이 89건을 주고받았고, 두 시간 뒤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100만원짜리 16GB 램 태블릿에 젬마4 26B를 4비트 양자화(quantization)로 올려 GPU 없이 돌렸다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실측이 13명 140건짜리 대화를 만들었다. 같은 방에서는 RAG(검색 증강 생성)를 서비스로 띄우면 서버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 클로드 코드 한도 25% 인상에 체감은 17% 감소 — 한 방은 갈아탈 곳을, 다른 방은 X20 표기를 봤다
- 키로 프리 전환과 계정 정지·초과 청구 소동
- 폴드에 점프 데스크탑, 폰에서 맥을 통째로 쓴다
- AI 과외 시급이 입시 과외를 밑돌았다, 강단 자리도 좁았다 · 에이전트코리아
AI 과외 시급이 2~3만원이라 학생 입시 과외 4만원보다 낮다는 이야기에서 시작해, 패스트캠퍼스 강사 제안을 받았다는 참여자와 지원했다가 떨어졌다는 참여자가 같은 방에서 마주쳤다. 수강생이 없어 손가락만 빤다는 경험담과 작년 80%를 넘던 이미지·영상 강의 비중이 줄었다는 관찰까지 붙으면서, 가르치는 쪽의 병목이 강사 공급이 아니라 지갑을 여는 수요 쪽에 있음을 시사한다.
- AI가 읽기엔 마크다운인가 HTML인가
- GLM 5.3 플래시와 중국 모델 실서비스 채택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