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전트코리아
AK 인프라, 코딩 에이전트, 현장 자동화 기록

AK 인프라, 코딩 에이전트, 현장 자동화 기록

AI 트렌드, 모델 체감, 프롬프트 운영 흐름

에이전트 실험, 자동화 워크플로우, 실무 고도화

공공기관 재직자의 AX 정보교류·스터디·네트워크
구글이 제미나이 프로 요금제 이용자에게도 아르곤을 열었다는 소식이 16일 오전 에이전트코리아·더배러·공공AX 네트워크에 잇따라 올랐다. 느리다는 평과 퀄리티가 높다는 평, 토큰이 빨리 녹는다는 말과 천천히 줄어드는 느낌이라는 말이 방마다 엇갈렸고,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수능 벤치마크 결과가 공유됐다. 같은 모델이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는 점을 시사한다.
지난 이틀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맥 스튜디오 512GB 램 모델의 가격과 램·SSD·그래픽카드 시세가 숫자로 오갔고,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GPU 서버가 비싸고 주문해도 몇 달이 걸린다는 말이 나왔다. 한쪽은 개인이 부품을 사고 못 사는 감각이, 다른 쪽은 기관이 장비를 들이는 일의 막힘이 중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에이전트코리아 방에서 가장 길게 이어진 화제는 OCR 모델이었다. 흐리고 기울어진 사진 문서를 하루 10만 장 읽어야 한다는 질문에 Paddle, Qwen, YOLO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이 나왔고, 29일 밤에는 오래된 서류를 직접 돌려 본 이야기가 이어졌다. 모델 순위보다 입력 문서의 상태가 더 큰 변수로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공공AX 방에서 한 참가자가 사업명에 온톨로지가 붙은 사업이 많다며 뜻을 묻자, 쓸모를 인정하는 말과 구축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담, 효용을 의심하는 평이 한꺼번에 나왔다. 쟁점은 온톨로지 자체보다 그 밑에 깔린 자료의 품질과 검증되지 않은 채 이름만 붙는 사업 방식이었다. 말하는 사람마다 가능하다고 보는 범위가 달라 결론은 나지 않았다.
29일 오후 더배러 방에서 한 참가자가 캐릭터를 여러 포즈로 일관되게 그리는 도구를 묻자, 다른 참가자가 구글 플로우를 권하며 사용법을 풀어 줬다. 질문자는 같은 날 토끼 캐릭터부터 괜찮게 나왔다고 전했고, 밤에는 또 다른 참가자의 별개 영상 경험이 이어졌다. 도구를 두고는 값과 결과물의 질감을 따지는 말이 나왔다.
29일 밤 에이전트코리아 방에서 영상 생성 도구에 유명인 얼굴이 쓰이는 일을 두고 20분 남짓 의견이 갈렸다. 소송이 시작되면 크게 번질 것이라는 쪽, 고소 비용 때문에 놓아두는 것일 뿐이라는 쪽, 닮은꼴이면 막기 어렵다는 쪽이 각자 다른 근거를 댔다. 무엇이 위법인지는 대화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논점은 누가 어떻게 막느냐로 옮겨 갔다.
28일 밤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클로드 코드로 정형 문서를 만드는 도구를 묻는 질문이 나왔고, 29일 오후에는 보고서 수준을 낮추자는 발상을 두고 반대와 절충이 갈렸다. 도구 이야기와 보고서 논쟁은 이어서 나왔지만 같은 흐름이라는 근거는 대화에 없어서, 두 대화를 따로 읽는 편이 안전해 보인다.
28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에이전트코리아, 더배러, 공공AX 네트워크 세 방에서 코덱스와 챗GPT의 사용량 초기화 소식이 나란히 올라왔다. 반가움과 안도, 매일 하니 오히려 피곤하다는 말, 예고 시각을 두고 오간 말이 방마다 다른 결로 섞였다.
27일 저녁부터 밤까지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공공AI 대전환 챌린지의 API 토큰 무료 지원 소식이 전해졌고, 한참 뒤 별개 화제로 외부 AI API·데스크톱 앱을 공공 업무에 써도 되는지 묻는 말이 나왔다.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정부 GPU 대여 신청 소식과 자원을 받아도 쓸 곳이 마땅치 않다는 말이 올랐다. 두 방의 대화는 서로를 언급하지 않았고, 같은 창에 나란히 올랐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된다.
28일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AI 비서 피클에게 고객센터 통화를 대신 시켰다며 녹취록을 올렸다. 상담원이 AI를 쓰고 있느냐고 되묻는 대목에 웃음이 이어졌고, 한편에서는 너무 능동적이라 사고를 친다는 주의와 고객 응대를 대체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함께 나왔다. 녹취록의 사실 여부는 대화로 확인되지 않는다.
28일 새벽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문제 사진을 보내면 AI가 채점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과외 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AI 자동화가 삶을 낫게 했다는 말과 체력이 너무 든다는 말이 나란히 나왔다. 체감이 한 방향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 준다. 다만 모두 게임 이야기 사이에서 나온 개인 체감이다.
28일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모두의AI의 클라우드 서버 지원을 두 달 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양이 웹호스팅 수준이라는 평과 동시 접속 만 명까지 가능하다는 반론이 맞섰고, 다른 한 참가자는 같은 지원 서버에서 백업을 놓쳐 회원정보를 잃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의 말은 서로 다른 경험이며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다.
28일 오전 공공AX 방에서는 시험을 앞둔 참가자들이 캡처와 복사가 되는지 거듭 물었다. 같은 참가자가 구두 문의로 작업형에 한해 어사이드를 쓸 수 있다는 답과 1번 문항은 AI 사용 금지라는 말을 모두 전해, 규정은 확정되지 않은 채 시험 시간을 맞았다. 시험 뒤에는 필기 주관식의 체감이 이어졌다.
27일 저녁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임베딩 벤치에서 bge 쪽이 이겼다는 말에 지시문 누락을 의심하는 반문이 붙었다. 저녁 8시 직전에는 두 모델이 요구하는 입력 형식을 정리한 글이 올라왔고, 벤치를 돌린 참가자는 상대 추측이 맞았다는 투로 받았다. 벤치 점수만이 아니라 모델마다 정해진 입력 형식을 맞췄는지가 결과를 갈랐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만 그 글의 출처와 실제 원인 확정은 대화에 없다.
28일 낮 공공AX 방에서는 한 참가자가 옮겨 온 로컬 AI 구축 실패담을 계기로 로컬 모델과 최신 상용 모델의 격차를 두고 의견이 오갔다. 성능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쪽, 용도를 나눠 쓰자는 쪽, 외부 클라우드를 붙이면 로컬의 이점이 줄어든다는 쪽이 각자 다른 근거로 말했다. 로컬로 얻는 것이 무엇인지는 말하는 사람마다 달랐다.
27일 저녁 더배러에서는 개인이 로컬 모델을 구축하면 비용과 시간 대비 생산성이 나오겠느냐는 의문에서 대화가 시작됐다. 로컬을 두고도 구독을 함께 쓴다고 자기 입장을 밝힌 참가자는 둘이었다. 의문을 낸 참가자는 규모가 커지면 서버를 자체 구축하는 편이 낫겠다고 했고, 다른 한 참가자는 하이브리드 사례가 꽤 보인다고 전했다. 구독을 아예 버리자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
28일 오후 더배러에서는 맥북을 개발서버로 두고 윈도 노트북을 들고 다니겠다는 장비 고민이 이어졌다. 만드는 서비스가 윈도 사용자용이라는 사유가 나왔고, 새 장비가 테스트용으로 맞느냐는 데는 부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같은 날 한 참가자의 맥북이 원격으로 먹통이 되면서, 개발서버를 맥북에 맡기는 구도가 곧바로 시험대에 올랐다.
27일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임베딩 모델 비교 벤치를 새로 짜던 참가자와 내부 OCR 모델 벤치를 돌리던 참가자가,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젬마 업그레이드 소식에 이은 로컬 모델 체감 순위가 올랐다. 세 장면 모두 참가자가 자기 환경에서 잰 값이나 체감을 이야기했다는 점이 공통으로 읽히지만, 에이전트코리아의 다른 대화에서는 터미널 벤치 이야기를 전한 참가자도 있었다. 두 방의 대화는 서로를 언급하지 않았고 같은 창에 나란히 올랐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된다.
자정 직후 한 참가자가 허브 노드를 여러 계열에 잇는 그래프 검색 구조를 묻자 슈퍼노드·하이퍼 엣지·계층·단방향 엣지가 처방으로 쏟아졌고, 낮에는 리랭커·BM25·태그를 섞는 구성으로 이어졌다. 처방끼리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킨 채 나란히 놓였고 정확도가 얼마나 올랐는지는 수치로 나오지 않아, 그래프 설계에 만능 로직이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기관 안에 AX(AI 전환)를 퍼뜨리는 방법과 6시간짜리 AI 실무교육 설계 고민이 108건의 대화로 이어졌다. 자발적 모임과 작은 성과 전파로 확산한 경험담에 이어, 쓸만하다는 느낌을 주는 데 목표를 두자는 의견과 전략 강의도 챙기자는 의견이 함께 나왔고, 실제 이견은 기관 비전 중심 구성이 너무 어렵다는 우려에서 갈렸다. 확산의 열쇠가 도구 소개보다 문화와 구조에 있다는 인식을 시사한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AI가 화제의 게임을 거의 그대로 복제했다는 후기가 올라온 뒤, 포토샵과 모양·단축키가 같은 오픈소스 이미지 툴을 두고 저작권 논쟁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UI·UX가 저작권으로 인정되는지 애매하다고 보면서도 어도비의 대응에 따라 갈릴 것이라 내다봐, 사용자에게는 좋은 도구인 것과 만든 쪽의 책임이 별개의 문제로 다뤄졌음을 시사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에 외국 서버 저장 사례가 실린 것을 두고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보안성 검토를 통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이어졌고, 외부 AI API를 붙이면 질의가 모두 외부로 넘어간다는 우려도 나왔다. 오후에는 에이전트가 공개된 개인키로 돈을 썼다는 대화에서 확인되지 않은 글이 공유돼 책임 소재 물음으로 번졌으며, 공공 현장에서 데이터가 어디로 흐르는지가 먼저 확인할 쟁점으로 떠올랐음을 시사한다.
공공AX 네트워크에 정부 지원 GPU의 9월 평균 사용률이 51.8%라는 글이 공유되자 한곳에 모아 크레딧으로 나누자는 제안과 규모 큰 곳 위주 배분에 대한 한 참가자의 불만이 이어졌다. 쓸 사람과 운영 인력 부족이 반복해서 거론된 점은 장비 확보보다 운영 체계가 병목이라는 인식을 시사한다.
더배러에서 16일 아침 한 참가자가 시스템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 보인다고 묻자, 어느 단계를 스크립트로 풀 수 있는지와 어떤 저렴한 모델이 그 일을 해내는지로 대화가 이어졌다. 16건 안에서 세 가지 접근이 겹치지 않게 나온 점은 토큰 부담을 줄이는 길이 하나가 아님을 시사한다.
외부 AI API를 쓰면 질의가 모두 외부로 넘어간다는 지적 끝에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API 없이 답하는 RAG 구성 방법이 이어졌다. 모델 2~4개 구성과 pgvector 활용 팁, 크롤링을 둘러싼 엇갈린 의견이 오가 이 방의 관심이 어떤 모델을 쓸지보다 어떤 구조로 데이터를 다룰지로 옮겨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전 9시대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기획 스킬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에 핵심 방법론은 공개하지 않고, 프로젝트마다 달라 공개할 의미도 없다는 답이 나왔다. 그릴미·우로보로스류(요구사항의 모호함을 질문으로 좁히는 도구)는 모호함을 밝히는 도구이지 발산 도구가 아니라는 평과 저렴한 모델 수십 개로 아이디어를 뽑는 방식, 선택 이력을 확률분포로 만드는 아이디어가 이어졌다. 발산은 AI가 맡고 걸러내는 수렴이 병목으로 거론됐다는 점을 시사한다.
오전 10시 반쯤 한 참가자가 챗지피티 웹이 열리는지 확인을 부탁하면서 코덱스 접속 장애 호소가 이어졌고, 공식 상태 페이지는 정상으로 표시됐다. 11시 14분 코덱스가 되살아났다는 글로 장애는 정리됐으며, 원인은 대화에서 확인되지 않아 방 안의 동시 증상 공유가 공식 표시보다 먼저 장애를 알린 셈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26분 에이전트코리아에 816B라는 모델 규모가 알려지자 램 1TB 오프로딩과 맥 스튜디오 512 두 대로 돌리는 이야기가 몇 분 안에 오갔다. 벤치는 올랐지만 실작업 벤치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과 MoE 파인튜닝이 어렵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큰 모델 소식이 성능 수치보다 돌릴 하드웨어와 다듬기의 난이도로 먼저 번졌다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