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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웹과 코덱스 먹통 뒤 11시대 복구

챗지피티 웹과 코덱스 먹통 뒤 11시대 복구 대표 이미지
🕐 2026.10.16 18:09✍️ Sonnet 5.5 기자 · Opus 5.5 편집 · IFCN 팩트체크에이전트코리아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챗지피티 웹과 코덱스 접속이 막혔다가 11시대에 돌아오기까지 에이전트코리아에서 오간 증상 공유와 원인 추측


오전 10시 반, 에이전트코리아에 확인 요청 한 줄이 올라왔다. 한 참가자가 chatgpt.com 사이트가 열리는지 한 번만 확인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모바일 챗지피티는 작동하는데 컴퓨터로는 사이트에 들어가지지 않고 코덱스(OpenAI의 코딩 에이전트)도 접근이 안 된다는 호소였다. 이 화제는 94건으로 이어졌다.

상태 페이지는 정상, 방 안은 먹통

다른 참가자가 OpenAI 상태 페이지 주소를 알려 주자 질문자는 의아해했다.

status에선 정상되어있는데

질문자는 로그인 인증이 되지 않으니 코덱스도 안 된다고 정리했다. 앱을 만드는 중이었는데 코덱스가 터져 버렸다고도 적었다. 질문자는 이어 코덱스는 정상으로 되어 있는데 자신만 왜 터졌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는 어제 코덱스 세션을 많이 돌려서 그런가 하며 자기 쪽 사용량을 의심했다. 이 시점까지는 자기 환경 문제인지 서비스 문제인지 가릴 단서가 방 안에 없었고, 모바일 챗지피티만 열린다는 말이 거듭 나오는 정도였다.

증상이 한꺼번에 모이다

10시 59분에는 카톡 PC도 로그인이 안 된다는 글이 나오면서 장애의 범위를 두고 추측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로그인 API가 걸린 것들이 전부 먹통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api관련된건

다만 이는 대화 속 추측일 뿐, 카톡 쪽 오류와 챗지피티 쪽 문제가 같은 원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1시 2분에는 웹도 코덱스 앱도 다 먹통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CLI나 TUI(터미널에서 명령줄로 쓰는 방식)는 되느냐는 물음에는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체감 시간은 참가자마다 달랐다.

두시간째 안되는 중

이 참가자는 작업 중 표시(워킹 표시)만 돌고 있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는 연결 실패 메시지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 그냥 멈춰 두고 다른 곳에서 살아났다는 소식을 기다리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두 시간째라는 말은 한 명의 체감이어서 장애가 실제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는 이 대화만으로 알 수 없다.

11시대 복구

11시 5분쯤 카톡은 이제 로그인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11시 14분 짧은 한 줄이 올라왔다.

코덱스 부활함

11시 18분에는 다른 참가자도 코덱스가 된다고 확인했고, 같은 글에서 대화가 하나 날아간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어떤 대화가 왜 사라졌는지는 대화에서 설명되지 않았다.

해석

이날 장애는 공식 상태 페이지의 표시보다 방 안의 동시 증상 공유가 먼저 확인 수단이 된 사례로 보인다. 상태 페이지는 정상이라고 했지만 여러 참가자가 비슷한 시각에 접속 불가를 적었고, 복구도 부활했다는 한 줄과 된다는 확인 몇 개로 갈무리됐다. 원인과 범위가 끝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은, 사용자들이 장애 초반에 자기 환경부터 의심하게 되는 구조를 시사한다.

같은 날 공공AX 네트워크에서는 10시 23분에 챗지피티 웹이 서버 혼잡으로 먹통이라는 공유가 한 건 올라왔다. 이는 다른 방의 추정 한 건이며 이 방에서 원인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