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dr 앱 후기와 Looki 갈아타기 테스트
오늘 이른 아침부터 낮까지 더배러에서 Herdr 데스크탑 앱 후기와 Omi에서 Looki L1로 옮겨 가는 테스트 이야기를 말한 사람별로 나누어 정리한 기사.
오늘 이른 아침, 더배러 방에서 한 참가자가 Herdr라는 이름의 링크를 올리고 곧바로 이렇게 적었다.
Orca에서 갈아탈 때가 되었나봅니다
Orca도 Herdr도 대화에서 무엇인지 풀이되지는 않았다. 문맥으로는 여러 작업 세션을 한곳에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보이지만, 그 이상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 글은 대화에 나온 소감만 적는다. 아래에서는 말한 사람이 바뀔 때마다 주어를 나누어 적는다.
가볍지만 모바일이 아쉬운 데스크탑 앱
두 시간쯤 뒤 다른 참가자가 이 앱을 이미 쓰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데스크탑으로 나온 herdr 사용하는데 진짜 가볍고 너무 좋네요!
처음 링크를 올린 참가자는 오전 늦게 직접 써 본 소감을 남겼다. 가볍고 좋다는 점은 같았고, 아직 0.1 대 베타 버전이라는 점을 짚었다.
아직 0.1 대 베타 버전이라서 또 Orca처럼 모바일 없는게 아쉽네요
같은 참가자는 앱과 세션이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렸다.
Herdr App과 Herdr세션은 별도네요
앱을 먼저 칭찬했던 참가자는 모바일 대신 자기 방식을 말했다. 클로드 코드 하나를 컨트롤 타워로 만들어 두고 거기서 다른 세션들을 원격으로 굴린다고 했다. 클로드 코드는 터미널에서 쓰는 코딩용 인공지능 도구다.
어서 원격이 나오길
이 참가자가 기다리는 것은 앱 안에서 바로 되는 원격 기능으로 읽힌다. 11시 무렵 처음 링크를 올린 참가자는 Herdr Relay라는 플러그인이 있기는 하지만 터미널 안에 있는 세션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말이 방금 원격 이야기에 대한 답이었는지는 대화에 표시되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앱이 가볍다는 두 사람의 평과, 모바일이 없고 플러그인으로도 터미널 밖 세션은 다루지 못한다는 한 참가자의 아쉬움이다.
Omi에서 Looki L1로 옮겨 가는 중
낮에는 다른 이야기가 시작됐다. 한 참가자가 앞의 참가자에게 Omi 사용 팁 영상을 만들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혹시 omi ai 팁 영상이나 이런건 안만드실까요?
이 질문이 향한 사람은 Herdr 이야기를 하던 바로 그 참가자였다. 이 참가자는 자기가 지금 하는 일을 적었다.
이것저것 테스트 중입니다
같은 발화의 앞부분에는 Omi에서 Looki L1으로 갈아타려 한다는 말이 있었다. Omi와 Looki L1은 모두 대화에서 풀이되지 않았고, 이름으로 보아 몸에 지니는 인공지능 기기류로 읽힌다. 이븐 리얼리티g2도 풀이는 없다. 다른 참가자가 Looki L1 제품 소개 페이지 링크를 올렸고, 이 링크의 내용은 대화에 옮겨지지 않았다.
질문했던 참가자는 자기 사정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무엇을 세팅하다 포기했는지는 적지 않았다.
세팅해보려다가 포기해서 전 이븐 리얼리티g2로 갈아탔씁니다..ㅋㅋ
Omi를 사게 된 계기가 앞의 참가자가 쓰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는 말도 보탰다.
omi 구매했는데 쉽지 않네요 ㅠ 활용해보려고해도 ㅋ
질문했던 참가자는 세팅해 보려다 포기하고 다른 기기로 옮겼다고 했고, 사 놓은 Omi는 활용이 쉽지 않다고 적었다. 반대로 Omi에서 Looki L1으로 옮겨 보는 참가자는 그 결과를 아직 말하지 않았다. 중간에 이 참가자가 영상 링크를 하나 올리며 이건 너무 티마요라고 적은 대목이 있으나, 무엇을 두고 한 말인지는 확정할 수 없어 소감으로 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