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캐시 용량과 맥미니 외장 SSD 선택
오늘 오전 코덱스 캐시 정리와 용량 500gb라는 말과 오후 맥미니 저장공간을 외장 SSD로 늘리려는 질문에서 나온 답들을 말한 사람별로 정리한 기사.
오늘 오전,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코덱스 캐시를 정리하는 일이 헷갈린다고 적었다. 코덱스는 코딩에 쓰는 인공지능 도구다.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용량이 500gb
이 500gb가 캐시의 크기인지 저장공간의 크기인지는 기록상 분명하지 않다.
저장장치 이야기도 바로 이어졌다. 이 참가자는 자신이 SSD를 사서 더 달아야 하나 싶다고 했고, 3tb로도 어림이 없다고 덧붙였다. 무엇의 3tb인지는 대화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캐시가 쌓인다는 말
다른 참가자는 처음에 캐시가 500 찼다는 말로 읽었다. 곧 뜻을 알아챈 뒤였다.
아 캐시가 500찼다는줄..
처음 참가자는 코덱스를 로컬에서 쓰다 보면 그만큼 쌓이더라고 했다. 캐시는 프로그램이 다시 쓰려고 컴퓨터에 남겨 두는 임시 자료를 말한다. 캐시가 찼다는 줄 알았던 그 참가자가 쌓인 이유를 이렇게 짐작했다.
임시작업이 엄청많고 세션을 오래쓰시나보네요
캐시를 쌓은 처음 참가자는 웃으며 그렇다고 했고, 계속 누적으로 작업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짐작한 참가자는 중간중간 정리하라고 권했다. 자주 쓰는 것은 로컬 전역으로 설치하라는 말도 했는데, 전역 설치가 정확히 무엇을 줄여 주는지는 대화에서 풀이되지 않았다.
맥미니에 SSD를 물리려는 질문
오후에는 또 다른 참가자가 맥미니를 사서 AI 작업에 쓰려 한다며 질문을 올렸다. 512기가 모델에 SSD를 연결하려는데 사진 속 두 제품 중 무엇이 맞는지 물은 것이다.
여러분 맥미니 m6 512기가에 ssd 물려서 ai 쓰려고 하는데..첫번쨰 사진같은거 사면 안돼고, 두번째 사진에 있는거 썬더볼트로 연결해서 써야 좋나요?
이 참가자는 지금은 T5를 맥북에 붙여 쓰고 있고 용량이 거의 찼다고 했다. T5와 뒤에 나오는 990, 980은 SSD 제품 이름으로 보이나 대화에서 풀이되지 않았다. 영상 자동화 작업에서 맥북 512기가가 한계에 왔다는 말도 했다. 사진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 두 제품이 각각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답한 참가자는 먼저 상시 작업공간으로 물려 두고 쓰는지 되물었고, 그렇다는 대답을 들은 뒤 이렇게 권했다.
외장하드 + 썬볼지원되는걸로
썬볼은 썬더볼트의 줄임말로 보인다. 같은 참가자는 두 번째 제품은 슬롯에 꽂아야 속도가 나온다고 짚었고, 본체를 열다가 팬 선이 끊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참가자도 외장하드는 썬볼이 맞다고 거들었다. 같은 참가자는 따로 슬롯에 꽂는 쪽, 곧 직전에 거론된 두 번째 제품을 두고 가장 빠르기는 하지만 뚜따, 곧 본체를 열어야 하고 추가 과정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썬더볼트 외장 권고와 본체를 여는 쪽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제품에 대한 말이다. 질문한 참가자는 맥미니를 열고 SSD를 꽂는 방식을 들어 봤다면서 AS가 안 된다고 들었다고 답했고, 그렇다면 그냥 맥미니 썬더볼트에 꽂을 거라면 990을 사야겠다고 정리했다.
사례를 말한 참가자도 있었다.
저는 최근에 m6 32/256 사서 980 1tb 물려서 쓰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처음부터 답하던 참가자는 값이 올라 이 돈을 주고 사야 하나 싶지만 지금 안 사면 더 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의 값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읽을 점
두 장면은 서로 다른 참가자의 이야기라서 한 사람의 경험으로 이을 수 없다. 다만 오전에는 용량 500gb라는 말과 함께 쓰던 도구의 캐시 정리가, 오후에는 새로 살 기기의 저장공간이 이야기거리로 나왔다. 오전의 권고는 정리하는 쪽이었고 오후의 권고는 밖으로 늘리는 쪽이었다. 오후에 답한 참가자들은 외장 연결을 권하거나 본체를 여는 방식의 부담을 짚는 쪽이었다는 점이 기록에서 확인된다. 속도나 제품 사양이 실제로 어떤지는 대화에 없으므로 이 기사에서는 판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