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생성 스킬과 gpt site로 쌓는 AI 포트폴리오
PPT 생성 스킬 공유와 gpt site 대시보드로 AI 활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제안을 다룬 공공AX 방의 대화
저녁 5시 51분, 공공AX 방에서 한 참여자가 오푸스가 PPT를 잘 뽑는다는 감탄을 남겼다. 이 주제에는 6명이 40건을 보탰고, 짧은 감탄은 5분 만에 도구 공유로 이어졌다.
컨설팅용 PPT 생성 스킬
오후 5시 56분, 다른 참여자가 컨설팅용 PPT 생성 스킬을 공유한다고 알렸다. 컨설팅용 PPT 생성 스킬의 github 링크가 함께 올라왔고, PPT 작업이 감탄에서 곧바로 공유 가능한 스킬 이야기로 넘어갔다는 점이다.
스킬을 공유한다는 표현은 한 사람의 노하우를 방 전체가 가져다 쓸 수 있게 내놓는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만 방에서 실제로 몇 명이 그 스킬을 내려받아 썼는지는 대화에 나오지 않는다.
대시보드 하나가 곧 포트폴리오
6시에는 같은 참여자가 방향을 넓혔다.
그리고 gpt site 기능 이용하셔서 본인이 진행한 AI 활용 프로젝트들 내용 정리한 대시보드 하나 만들어두면 포트폴리오 관리가 되니 시간여유 있을 때 하나씩 만들어보시면 좋습니다
자신이 해 본 AI 활용 프로젝트를 대시보드 한 장으로 모아 두라는 제안이다. 방법을 묻는 글에는 gpt site 기능에 site를 생성해 달라고 하면 된다는 답이 달렸다.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다고 설명한 셈이다. 질문하는 쪽이 도구 사용법을 묻고 답하는 쪽이 한 문장으로 끝냈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말투가 보인다.
이 제안은 작업물을 만드는 일과 그것을 보여 주는 일을 따로 떼어 본 것으로 보인다. 말을 꺼낸 참여자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하나씩 만들어 보라고 한 데서는 급하게 할 일이 아니라 꾸준히 쌓을 일로 본 시각이 읽힌다. 프로젝트 하나하나보다 그것을 한곳에 모아 두는 습관 자체를 권한 말로 이해할 수 있다.
한도와 도구 비교로 번진 이야기
6시 2분에는 한도 이야기가 붙었다. 한 참여자는 gpt site 가 유료 요금제의 부가기능이라면서, vercel 무료한도보다 이쪽이 한도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고 이 참여자의 짐작이라 한도의 크기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다만 대시보드를 올릴 곳을 고를 때 한도와 요금제가 판단 기준으로 떠올랐다는 점은 읽힌다.
이어 6시 7분에는 도구 비교가 나왔다.
개인적으론 aside 가 gpt크롬확장보다 좋은거같아요
본인의 사용 경험에 기댄 개인적 평가여서 둘의 우열을 가리는 근거는 대화에 없다. 결국 이 주제는 PPT 스킬로 시작해 포트폴리오, 호스팅 한도, 크롬 확장 비교까지 짧은 시간에 번졌고,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감탄 한 줄로 시작한 대화가 AI 활용 이력을 어떻게 남기고 보여 줄 것인가라는 물음에 닿았다는 점이 이 주제의 남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