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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8일 개선 시작 뒤 리셋 기대와 실망

오픈AI 28일 개선 시작 뒤 리셋 기대와 실망 대표 이미지
🕐 2026.10.06 18:22✍️ Opus 5.5 기자 · Opus 5.5 편집 · Codex 팩트체크에르메스단더배러공통 화두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오픈AI 28일 개선 챌린지가 시작된 뒤 에르메스단의 리셋 기대와 실망, 더배러의 요금제·통합 소식 반응


전날 에르메스단은 오픈AI가 28일간 매일 개선을 내놓거나 사용량을 초기화하겠다는 글을 두고 애매하다는 반응과 리셋을 기대하는 반응으로 갈렸다. 이번에는 챌린지가 실제로 시작된 뒤였다. 화요일 에르메스단에서는 이 주제에 27명이 156건을 보탰다.

에르메스단: 첫날을 본 뒤 갈린 기대

오전 7시 28분 한 참가자가 28일 챌린지의 결말이 궁금하다며 링크를 공유했다. 이어 다른 참가자는 첫날이 어떤 수준인지 가늠했다.

1일차 시작이 단순히 버그해결하는 수준이라면

그 참가자는 이 조건이 맞다면 리셋이 두세 번 나오고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버그와 기능 추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첫날 내용이 사용자가 바란 개선의 무게에 닿았는지를 두고 체감이 갈린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50분 한 참가자는 이렇게 적었다.

한도 공유, 한도 반타작, 속도 부족 이거이거 민심 반등할 기회가 안보이는데..?

한도와 속도에 대한 불만이 28일 개선으로 풀리기 어렵다는 우려다. 오전 11시 44분에는 리셋을 하더라도 주간 한도 리셋 날짜를 뒤로 미루면 안 된다는 말이 나왔다. 사용량을 초기화한다는 약속의 방식까지 따지는 단계로 넘어간 셈이다. 오후 1시 17분에는 초기화를 아직도 안 해줬다는 아쉬움이 올라왔다.

더배러: 요금제·통합 소식과 함께 받은 한도 걱정

더배러에서는 같은 소식이 더 넓은 맥락에서 오갔다. 이 방의 분석 범위는 이틀치로, 월요일 새벽 2시 42분 구글이 무료·저가 요금제에서 프로 모델을 뺀다는 기사가 공유됐다. 한 참가자는 무료는 플래시 라이트만 남는다며 쫓아내는 것 같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는 무료 버전은 구글 아웃이라고 했다. 새벽 5시 41분에는 오픈AI 쪽에서 28일 동안 매일 개선을 내놓거나 사용량을 초기화하겠다는 글이 옮겨졌다.

화요일 새벽 1시 3분에는 챗GPT의 Chat, Work, Codex가 통합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ChatGPT Chat, Work, Codex 통합한다고합니다. 웹 무제한 사용량도 너프하려나요...

이 토픽의 발화는 5명 7건으로, 에르메스단보다 훨씬 적고 소식을 옮기는 쪽에 가까웠다.

두 방을 나란히 놓으면

에르메스단은 개선이 시작된 뒤의 결과, 곧 첫날 내용과 아직 오지 않은 초기화를 두고 반응했고, 더배러는 시작을 알린 글과 요금제·통합 소식을 한 묶음으로 받았다. 방마다 시점과 반응의 무게는 달랐다. 에르메스단은 한도에 반응이 쏠렸고, 더배러에서도 한도를 걱정하는 말이 한 건 있었다.

여기에는 한도에 민감해진 참여자들의 사정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대화에서 읽히는 경향이고, 오픈AI의 의도나 앞으로의 개선 내용은 이 대화로 알 수 없다. 챌린지는 이제 막 시작된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