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 캐시 히트 99.3을 향한 하네스 깎기
하네스를 깎아 캐시 히트 99.3을 봤다는 전언과 새벽까지 이어진 토큰 소모 근황을 다룬 에르메스단 대화
자정이 가까워진 시각, 에르메스단 방에 하네스 손질 근황이 짧게 올라왔다. 이 주제에는 6명이 28건을 보탰고, 중심에는 한 참여자의 한 줄이 있었다. 월요일 밤을 지나 화요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동안 방의 분위기는 토론보다 근황 공유에 가까웠다.
페이블 캐시히트 99.3까지 세팅하고 마무리..
하네스를 깎아 99.3에 닿았다는 전언
이 참여자는 밤 11시 55분에 "오늘은 하네스를 깎아봤네요"라고 먼저 적었고, 같은 시각에 페이블 캐시 히트를 99.3까지 맞추고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어진 설명은 이런 건 직접 깎지 않으면 못 하는 일이라 직접 했고, 에이전트가 한 건 e2e 자동화뿐이며 eval은 귀찮아서 다른 쪽에 맡겼다는 취지였다. 99.3이 무엇을 기준으로 잰 값인지는 대화에 나오지 않으므로, 이 수치는 그 참여자의 설명으로만 읽어야 한다.
그럼에도 이 참여자에게서는 하네스 손질이 도구를 고르는 단계를 지나, 수치를 확인하며 설정을 맞추는 단계로 넘어간 모습이 읽힌다. 하네스 손질은 직접 하고 에이전트에는 e2e 자동화만 맡겼다는 설명은 사람과 에이전트의 몫을 가르는 한 사례로 읽힌다. 또한 이 전언은 질문이나 요청이 아니라 하루 작업의 결과 보고로 올라왔다. 다만 근거는 한 참여자의 문장 몇 줄에 그치므로 일반화는 이르다.
어제와 이어지는 결
어제 저녁판에도 직접 깎은 코딩 하네스 이야기가 있었다. 그때는 omp·tern 조합 사용기와, 데스크톱 앱에 종속되기 싫어 웹 UI를 직접 만들었다는 경험담이 중심이었다. 어제의 질문이 어떤 도구를 쓰고 화면을 어떻게 꾸미느냐였다면, 오늘은 같은 화두가 캐시 히트라는 구체적인 숫자로 옮겨 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제와 오늘 이야기를 한 사람이 이어 간 것인지는 대화만으로는 알 수 없다.
새벽까지 이어진 토큰 태우기
날짜가 바뀐 0시 3분, 다른 참여자가 연휴 마지막 날인데 토큰을 태우고 있다고 짧게 올렸다.
토큰태웁니다
5분 뒤에는 또 다른 참여자가 따능 50개 모델 mcp를 만들었다고 했지만, 문장이 말줄임표로 끝나 결과가 어땠는지는 알 수 없다. 두 발화가 앞선 하네스 손질과 인과로 이어지는지도 대화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날 방은 저녁 내내 맥미니 사양 논쟁과 솔 속도 체감 이야기로 채워졌고, 하네스 이야기는 자정 무렵에야 올라온 마무리 화두였다. 연휴 마지막 밤에 토큰을 태운다는 근황은 올라왔지만, 한 참여자의 한 줄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