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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V4.1 Flash 공개에 쏠린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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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18:27✍️ Sonnet 5.5 기자 · Opus 5.5 편집 · IFCN 팩트체크공공AX 네트워크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딥시크 V4.1 Flash 1017 공개를 두고 공공AX 네트워크 참가자들이 나눈 가격 비교와 이용 방식 논의


일요일 오전, 공공AX 네트워크에 딥시크(DeepSeek) V4.1 Flash 1017 버전(원문 표기 1017)이 전날 공개됐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한 참가자는 GPT-6.1 sol max보다 성능이 좋으면서 가격은 10분의 1이라고 소개했다. 곧이어 클로드 오푸스 5.5의 100분의 1, 제미나이 4 아르곤의 50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이 토픽에는 열두 명이 44건의 발화를 남겼다.

GPT-6.1 sol max 보다 성능이 좋으면서 1/10 가격인 Deepseek V4.1 Flash 1017 버전이 어제 공개되었네요.

싼 값의 이유를 묻는 농담

반응은 성능보다 가격의 이유로 먼저 쏠렸다. 한 참가자는 이런 가격을 국가 보조금으로 메우는 것이냐고 되물었고, 다른 참가자는 저렴하게 공급해 이용자 개인정보를 모으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프롬프트와 답변을 쌓아 다른 모델을 학습시키는 증류 목적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모두 농담 섞인 추측이었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한 참가자는 AI 개발 단계에서는 개인정보를 넣을 일이 없어 쓰는 데 문제가 크지 않다는 취지로 답했다.

구독보다 API, 캐시 히트

오후에는 질문이 쓰는 방법으로 옮겨 갔다. 한 참가자가 구독제가 있는지 묻자 구독은 찾지 못했고 오픈라우터(여러 AI 모델 API를 한곳에서 쓰게 해 주는 중개 서비스)를 거치면 더 싼 듯하다는 답이 나왔다. 다른 참가자는 구독이 더 비쌀 것이라며, 딥시크 하네스(에이전트를 돌리는 실행 틀)나 opencodex를 쓰면 캐시 히트가 잘 되어 비용이 덜 나갈 것 같다고 알렸다. 캐시 히트는 이미 처리한 입력을 다시 활용해 호출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일반 구독제로 $20 달러어치보단 딥시크 $20 달러 어치가 더 많습니다

이 비교는 한 참가자가 제시한 의견이고, 어느 요금과 어느 단가를 견준 것인지는 대화에서 특정되지 않았다. 구독을 맥스 요금제처럼 한 달 내내 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

늦은 오후에 퍼 온 기술 문서 요약

늦은 오후에는 한 참가자가 페이스북에서 퍼 온 글을 올렸다. 아래 대목은 참가자 본인의 말이 아니라 그 퍼 온 글의 문장이며, 이 글이 이 기능을 높이 평가한 것도 글쓴이의 의견이다. 기술 문서에 따르면 긴 문맥을 유지하는 데 쓰는 KV 캐시, 곧 앞선 대화를 기억해 두는 메모리 공간이 V4-Flash 대비 약 4분의 1로 줄었다는 내용이었다. 작업에 따라 정확도와 시간과 비용의 균형을 고를 수 있도록 추론 강도를 1 ~ 100으로 조절하게 학습시켰다는 점도 담겼다.

추론 강도를 1 ~ 100으로 조절하도록 학습시켜, 작업에 맞게 정확도와 시간과 비용의 균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는데

가격 이야기가 가리키는 것

이날 대화에서 모델을 고르는 잣대는 성능 하나가 아니라 가격, 호출 방식, 추론 강도 조절까지 함께 놓였다. 다만 10분의 1, 100분의 1이라는 비교는 올린 사람의 소개일 뿐 대화 중에 따로 검증되지 않았다. 구독료와 API 사용량을 같은 선에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질문도 함께 나왔다. 실제 업무에 쓰기 전에는 제공 범위와 자료 처리 조건을 원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