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모델 2.6의 두 갈래와 GIF 이야기
어제 아침부터 오후까지 에이전트코리아에서 gpt image 2.6의 공개 소식, 두 갈래로 나뉜 모델에 대한 전언과 체감, GIF 관련 말이 오간 대화를 정리한 기사.
어제 아침 아홉 시 무렵, 에이전트코리아에 짧은 소식이 올라왔다. 한 참가자가 gpt image 2.6이라는 이미지 생성 모델의 공개를 알린 것이다. 소식에는 링크가 붙어 있었다.
gpt image 2.6 공개
이 한 줄 뒤로 두 시간 동안 이 소식에 대한 반응은 눈에 띄지 않는다. 대화가 다시 이 주제로 돌아온 것은 어제 낮이다.
낮에 나온 GIF 이야기
어제 낮 열한 시 무렵, 다른 참가자가 2.6에 쓸 GIF용 스킬이라며 링크를 올렸다. 기사 설명을 덧붙이면 GIF는 움직이는 짧은 이미지이고, 스킬은 AI에게 특정 작업을 시키는 지침 묶음이다.
곧바로 한 참가자가 2.6에 GIF 기능이 추가됐느냐고 물었다. 링크를 올린 참가자는 다음 말을 이었다. 질문을 직접 가리키는 표시는 없다.
뭐 기존에도 되긴 됐는데 더 쉽게 되는거죠
같은 참가자는 API 키로 하면 GIF로 받을 수 있다고 들었지만 돈이 없어서 써 보지 못했다고 했다. 직접 해 본 결과가 아니라 들은 이야기라는 점이 이 말의 요지다.
모델이 둘로 나뉘었다는 전언
몇 분 뒤 또 다른 참가자가 2.6이 나왔다며 모델이 이원화되었다고 알렸고, 업무에 참고하라는 말을 붙였다. 두 모델이 무엇이 다르냐는 물음이 나오자 같은 참가자가 한 줄로 정리했다.
Flare는 6초만에 해주는 경량모델 Sunburst는 고퀄리티 생성
이 정리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적히지 않았다. 직접 비교한 결과인지 공개된 설명을 옮긴 것인지 대화로는 알 수 없어서, 이 기사는 전한 말로만 다룬다.
써 봤다는 체감
그 뒤 다른 참가자가 체감을 길게 이었다. 원래 Sunburst와 Flare였다는 말에 이어, Flare는 디지털 노이즈가 심하다고 했다.
플레어는 디지털 노이즈 쩔고
그나마 선버스트 써야 볼만
같은 참가자는 하이와 맥스의 품질 차이도 크다고 했는데, 하이와 맥스가 무엇인지는 방에서 설명되지 않았다. 이어 실사 기준이라는 단서를 달았고, 애니메이션 쪽은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일단 실사 기준 그렇다는거고
제품이미지나 텍스트는 맥스로 충분
이 말들은 한 참가자의 사용 인상이다. 어떤 입력으로 몇 번을 써 보았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다른 참가자의 한 줄
낮 열한 시 사십 분 무렵, 한 참가자는 선버스트를 내부에서 쓸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창에서 보이지 않는다. 열두 시가 되기 전에는 별개의 참가자가 자기는 Sunburst를 쓴다고 했다.
무조건 선버스트 쓰는데
앞서 Flare를 두고 노이즈를 말한 참가자와는 다른 사람의 말이다. 두 사람의 선택이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나왔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된다.
오후의 GIF
어제 오후 두 시 무렵에는 한 참가자가 ChatGPT에 배경 사진 하나를 주었더니 강아지가 걸어가는 GIF를 만들어 주었다고 적었다.
배경사진 하나주고 강아지가 걸어가는 GIF만들어주네요 Chatgpt 입니다
이 결과가 2.6으로 만든 것이라는 말은 없었다. 낮의 GIF 이야기와 같은 줄기로 보이지만 연결은 대화에 적혀 있지 않다.
정리
이 대화에서 확인되는 것은 공개 소식, 둘로 나뉘었다는 전언, 한 참가자의 노이즈 체감, 다른 참가자의 Sunburst 사용 한 줄까지다. 두 모델의 공식 정의와 가격, 하이와 맥스의 정체는 대화에 나오지 않아 이 기사도 설명을 보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