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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등급별 용도 문답과 옵시디언 찾기 개선 소식

코덱스 등급별 용도 문답과 옵시디언 찾기 개선 소식 대표 이미지
🕐 2026.11.04 18:41✍️ Opus 5.5 기자 · Opus 5.5 편집 · Codex 팩트체크더배러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더배러에서 코덱스 모델 등급을 일에 따라 나눠 쓰는 법을 묻고 답한 과정과, 옵시디언 찾기 기능 개선 소식을 정리한 기사.


오늘 저녁 무렵 더배러에 한 참가자가 고민 섞인 질문을 올렸다. 코덱스에 아스트라 솔 테라, 하이, 울트라처럼 모델 등급 이름이 여러 개 있는데 일에 따라 어떻게 나눠 써야 하느냐는 물음이었다.

코덱스 아스트라 솔 테라, 하이, 울트라 등등 이거 구분 어떻게 사용해야될까요?

질문자는 이어서 쓸 때마다 드는 의심을 적었다.

쓸때마다 이게 맞나? 모델이 낮으니 결과가 안좋나? 이런 고민이 계속 드네요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일을 시킨 방식이 문제인지 모델 등급이 낮아서인지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읽힌다.

직접 비교해 보라는 답

다른 참가자가 먼저 답을 달았다. 이 참가자는 그런 의문이 슬슬 들 때가 됐다는 말로 시작했다.

그런거 슬슬 의문 가질떄쯤엔

그리고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었다.

모델이 아닌 하네스 꺠부수기 / 오딧 / 모델별 실제 동일한내용 기준 fresh세션들로 테스트등을

하네스, 오딧(점검)이라는 말은 이 대화에서 따로 풀이되지 않았다. 이 참가자는 하네스 점검과 오딧, 같은 내용을 모델별로 새 세션에서 돌려 보는 테스트를 권한 것으로 읽힌다. 이 답이 질문자에게 직접 건 말인지는 대화 기록에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질문 뒤에 이어진 말로만 적는다.

다섯 단계로 적은 한 사람의 기준

또 다른 참가자는 이 질문 아래에 자기가 나누는 기준을 번호를 붙여 올렸다. 첫째 줄은 농담 섞인 말투다.

  1. 아스트라 울트라 - 나는 토큰을 무지성으로 리셋 전에 낭비를 신나게 하고 싶다

둘째는 설계를 설계하는 식의 복잡한 기획에 쓴다고 했다.

  1. 아스트라 - 설계를 설계하는 시스템의 워크플로우의 시스템을 리뷰하는 워크플로우

셋째는 이미 만들어 둔 스킬을 실행하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스킬이 무엇인지는 대화에서 풀이되지 않았다.

  1. 솔 - 스킬스가 있어요 실행만 하면 됩니다 류

넷째와 다섯째는 가벼운 쪽이다.

  1. 테라 - 편집해줘 고쳐줘 등 좀더 단순한 작업류
  1. 루나 - 심심이 급 단순 채팅 이외에 쓸게 있나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덧붙였다.

저는 대략 이렇게 구분해서 쓰긴 합니다

이 목록은 올린 참가자 한 사람의 쓰임새이고, 각 등급이 실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측정한 결과는 아니다. 앞의 참가자가 권한 동일 조건 테스트와는 방향이 다르다. 한쪽은 직접 재 보자는 말이고 다른 쪽은 써 온 경험에서 나온 분류다.

오전 늦게 올라온 옵시디언 소식

시간을 거슬러 오전 늦게는 같은 방에서 옵시디언 이야기가 있었다. 앞의 다섯 단계 기준을 올린 참가자가 옵시디언의 Catalyst 라이선스 버전이 갱신되었다며 기본 찾기 기능이 달라졌다고 알렸다. 이 참가자는 본문 검색, 태그 검색, 정렬이 되어 옴니서치 플러그인을 따로 깔지 않아도 옴니서치처럼 작동한다고 적었다.

이제 공식 찾기 기능으로 omnisearch를 아예 대체해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곧이어 같은 참가자는 최근에 나온 Fast Find 10k라는 플러그인을 소개했다. 플러그인을 만든 사람의 말이라며 노트가 만 개를 넘어도 빠르게 찾도록 설계됐다고 전하고, 자기가 써 본 느낌도 적었다.

실제로 써보면 4ms ~ 수십 ms 정도로

ms는 천분의 일 초를 뜻한다(기사 설명). 이 수치는 올린 참가자 본인이 체감해 적은 값이고, 노트 개수나 컴퓨터 사양 같은 측정 조건은 적혀 있지 않다.

두 줄기를 함께 놓으면

오늘 더배러에서는 코덱스 등급을 어떻게 나눠 쓸지 묻는 말이 한 번, 옵시디언 노트 찾기 개선 소식이 한 번 나왔다. 둘은 서로 이어진 대화가 아니다. 두 경우 모두 대화가 내놓은 것은 정답이 아니라 각자의 기준이다. 코덱스 쪽은 직접 비교해 보라는 권유와 개인 분류표가, 옵시디언 쪽은 한 사람의 사용 소감이 전부다. 두 줄기 모두 이 글이 다루는 범위에서는 다른 사람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는 말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