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영상 활용법과 로컬 그래픽카드 선택 이야기
에이전트코리아에서 참조 영상 기반 제작 요령과 로컬 영상 생성용 그래픽카드 선택을 두고 오간 의견을 말한 사람별로 정리한 기사.
오늘 오후 4시 20분 무렵 에이전트코리아에서 한 참가자가 이미지 생성 이야기로 영상 도구 화제를 열었다.
8스텝으로 H3로 이미지 뽑아내던데
H3가 무엇인지는 대화에서 풀이되지 않았고, 이미지와 영상을 만드는 모델 이름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참가자는 곧이어 영상 쪽 흐름을 짚었다.
ref2va 추세인듯
ref2va는 참조 영상을 넣어 새 영상을 만드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읽힌다. 이 풀이는 기사의 해석이고, 대화가 직접 내린 정의는 아니다.
참조 영상을 배경으로 올리는 요령
다른 참가자가 이 방식을 길게 풀어 설명했다. 이 참가자는 사진을 다시 해석해 주기 때문에 감도가 조금 떨어지는 이미지도 알아서 보정해 준다고 했다.
사실 사진을 재해석 해서 조금 감도 떨어지는 이미지도 자체 보정읋 해줘서
활용 요령으로는 배경 하나를 영상으로 올려 두는 방법을 들었다.
전경이나 커피숍 투어 영상을 배경하나 올려주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 30초 뽑는거?
하나씩 배경 참조 안걸어도 됨
장면마다 배경 참조를 따로 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이 참가자는 자기 프로필도 사진 대신 영상으로 넣는다고 했는데, 눈 깜박임이 신기하다며 어떤 도구로 만들었느냐고 또 다른 참가자가 묻자 이렇게 답했다.
시댄스요 ㅋㅋㅋㅋ
시댄스는 대화에서 프로필 영상을 만든 도구로 답한 이름이다. 이 참가자는 H3가 납품용으로는 아니라는 평가도 남겼다.
h3 납품용이 아니다 뿐읻지…. 레퍼 뽑는데 이거 이길게 없어보임
레퍼는 참고 영상을 뜻하는 줄임말로 읽힌다. 같은 참가자는 모션 그래픽 쪽은 H3로 납품해도 된다고 했다. 앞서 도구를 물었던 참가자는 곧 AI가 영상 시장까지 점령하는 게 보인다고 했다. 클링에 대해서는 영상 요령을 설명하던 참가자가 이렇게 적었다.
클링은 진짜 이제 개판나서 못쓰겠고
클링은 대화에서 영상 만드는 도구 이름으로 나오며, 무엇이 어떻게 나빠졌는지는 적혀 있지 않다. 도구를 물었던 참가자는 2분 뒤 다시 한 줄을 남겼다.
이제는 1방에 제대로 만드는게 기술인거 같습니다.
한 번에 제대로 뽑는 것이 기술이라는 말이다. 영상 요령을 설명하던 참가자는 이를 고객의 의도를 정확히 맞히라는 말과 같다고 받았다.
스파크를 두고 오간 말
장비 이야기는 영상 이야기보다 먼저, 4시 5분 무렵에 시작됐다. 영상 요령을 설명한 참가자와 같은 참가자가 스파크를 누가 한 대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파크는 대화에서 따로 풀이되지 않았고, 뒤에 한 참가자가 맥 스튜디오만 한 크기라고 말한 장비로 나온다.
진짜 24시간 풀가동.. 야물딱지게 쓸수있는데
영상 이야기가 한차례 지나간 4시 41분, 같은 참가자가 속도를 궁금해했다.
스파크가.. 5090보다 느리겠죠?
1분 남짓 뒤 다른 참가자의 짧은 네가 붙었지만, 이것이 이 물음에 대한 답인지는 분명치 않다. 이어 그 참가자가 두 장비를 탈것에 비유했다.
5090은 람보르기니고
스파크는 KTX에요
길고 빠르고 5090은 작은데 빠르고
스파크를 한 대만 달라던 참가자는 이 비유를 듣고 5090이 답이었다고 적었고, 무리해서라도 사 둘걸 하고 아쉬워했다.
무리해서라도 사놀걸…
비유한 참가자는 로컬로 돌린다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여야 한다고도 했다.
로컬은 무조건 앤디비아에요
맥미니나 맥스튜디오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이유였다. 스파크를 한 대만 달라던 참가자는 어도비 작업이 많아서 맥은 미니면 충분해 보인다고 하면서도 워크스테이션 기함을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파크 쪽 장점으로는 비유한 참가자가 안에서 돌릴 거라면 스파크가 최고라는 말을 남겼다.
치과의사처럼 안에서 돌리거면 스파크가 최고죠
회사 장비와 노트북의 체감
오후 5시 가까이 되어 처음에 H3 이야기를 꺼냈던 참가자가 엔비디아 이야기를 다른 각도에서 꺼냈다.
주변 AI 회사들 이나 쓰는 회사나 전부 GPU없어서 소리지르는 것밖에 안들림...
한 참가자가 Pro 6000이 뭐냐고 묻자, H3 이야기를 꺼냈던 참가자는 회사에 pro6000이 있으면 영상을 매일 만들어 쌓아 두게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3천만이라는 가격만 적었고, 장비가 무엇인지는 대화에서 풀이되지 않았다.
회사에 pro6000이 있으면
지금 2000개 뽑아둠
PRO 6000 3천만
본인 회사 사례인지 가정인지 이 기록만으로는 가려지지 않는다. 반대편 체감은 노트북에서 나왔다. 가격을 적은 참가자는 이렇게 이었다.
노트북 5090은 H3 15초짜리 뽑으면 20분 걸리던데.. 흑흑
이어서 7초짜리 둘을 따로 뽑아 이어 붙이는 쪽이 효율적이더라고 덧붙였다.
정리
오늘 오후의 두 줄기는 영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와 어디서 돌릴 것인가였다. 참조 영상 쪽은 한 참가자의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장비 쪽은 장비 비유와 개인 경험담을 중심으로 흘러갔다. 15초 영상에 20분이라는 수치는 노트북 5090 한 사람의 경험이고, 스파크와 5090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한 값은 이 창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