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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의 신모델과 미국 정부 공식 챗봇, 업스테이지 Solar Mini 4 소식이 오후 늦게부터 저녁까지 줄지어 올라왔다

퍼플렉시티의 신모델과 미국 정부 공식 챗봇, 업스테이지 Solar Mini 4 소식이 오후 늦게부터 저녁까지 줄지어 올라왔다 대표 이미지
🕐 2026.10.02 18:40✍️ Opus 5.5 기자 · Opus 5.5 편집 · Codex 팩트체크공공AX 네트워크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공공AX 네트워크에서 퍼플렉시티 신모델, 미국 정부 챗봇, 업스테이지 신모델 소식이 공유된 저녁


오후 4시 6분, 공공AX 네트워크에 한 줄짜리 소식이 올라왔다.

퍼플렉시티도 유사 Jev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 주제에는 11명이 47건을 남겼다. 모델이 출시됐다는 말은 소식을 전한 참가자의 전언이다. 오후 4시 44분에 올라온 게시글은 퍼플렉시티가 Qwen 계열 27B 모델을 미세조정한 결정형 모델이라고 소개했고, 며칠 전 등장한 결정형(게시글 설명으로는 분류·선택·점수화처럼 빠른 판단을 내는 방식) 모델 Jev 의 흐름에 퍼플렉시티가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둘이 함께 만든 모델은 아니라는 단서도 같은 글에 붙어 있었다.

14분 뒤 미국 정부 공식 챗봇

4시 20분에는 같은 참가자가 미국 정부 공식 챗봇이 출시되었다고 전했다. 오후 4시 59분 다른 참가자가 한마디를 보탰다.

America.gov는 제미나이랑 그록을 엔진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들은 이야기를 옮긴 말이어서 엔진 구성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참가자의 전언으로 읽어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정부 챗봇의 엔진이 한 회사의 모델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두 개로 전해졌다는 점이다. 이 전언이 맞다면 정부 서비스가 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는 쪽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그렇게 설계된 이유는 대화에 나오지 않는다.

업스테이지의 공개와 국내 지원

5시 12분에는 한 참가자가 업스테이지가 Solar Mini 4 를 공개했다고 공유했다. 게시글은 한국어 중심 경량 모델로, 기업용 문서 이해·질의응답과 온프레미스 배포를 내세운다고 소개했다(업스테이지 설명을 옮긴 것이다).

12분 뒤 다른 참가자가 마지막으로 올린 말은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이 참가자는 프롬스크래치는 대학끼리, 독파모는 성능 위주로 기업끼리 경쟁시켜 1등만 구매하는 방식이 맞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고, 기업에 직접 금전적 지원을 해 주니 잡음이 많이 생긴 것 같다는 취지로 아쉬움을 적었다.

소식이 이어진 순서

퍼플렉시티 신모델, 미국 정부 챗봇, 업스테이지의 공개가 한 시간 남짓 사이에 순서대로 올라왔고, 대화는 소식 전달에서 국내 지원 방식에 대한 의견으로 끝났다. 대화의 무게가 신모델의 성능보다 정부가 어떤 모델을 쓰고 어떻게 지원하느냐에 실렸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이 판단은 11명이 나눈 이 주제 안에서만 성립한다.

소식을 올린 쪽은 퍼플렉시티와 미국 정부 챗봇을 전한 참가자, 업스테이지 공개를 공유한 참가자, 지원 방식에 아쉬움을 적은 참가자로 나뉘었고, 짧은 반응은 붙었으나 긴 토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 주제가 47건에 그친 것도 토론보다 소식 공유에 가까운 모양이었음을 시사한다. 이날 이 주제에서는 소식 공유가 중심이었다고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