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한도 두 배 소식과 뱅크드 리셋 지급
코덱스의 사용 한도 두 배 소식과 뱅크드 리셋 지급을 두 방의 반응으로 나누어 정리한 통합 기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두 방에는 사용 한도와 리셋을 둘러싼 말이 따로따로 올라왔다. 더배러에서는 금요일 오전에 사용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는 글이 옮겨 와 사용량 숫자가 오갔고, 에이전트코리아에서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리셋을 받았다는 말과 받자마자 써 버렸다는 아쉬움이 이어졌다. 이 기사는 두 방이 같은 창에 나란히 나왔다는 사실까지만 적는다. 한 방의 말로 다른 방의 사정을 풀지 않았고, 인용은 방마다 그 방의 발화에서만 가져왔다. 리셋은 이용 한도가 다시 채워지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고, 뱅크드 리셋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규칙인지는 대화에서 풀리지 않았다.
에이전트코리아, 리셋권이 오고 받자마자 써졌다
토요일 오후, 한 참가자가 이런 소식을 알렸다.
오늘은 리셋권 옵니다
다른 참가자는 오늘 리셋을 썼다고 적은 뒤, 곧 반기는 짧은 감탄을 덧붙였다.
오늘 리셋 썻는데
또 다른 참가자는 두 개나 준다며 놀랐다.
2개나 주네
곧 다른 참가자도 놀라 되물었다.
엥 2개나줘요 오늘?!
처음 놀란 참가자는 잠시 뒤 이어서 풀어 주었다. 이 말은 그 놀람 뒤에 나왔다.
뱅크드리셋으로 준대요
주는 쪽은 참가자들이 «티보형»이라는 별칭으로 불렀을 뿐, 어느 서비스인지는 이 대목에 적히지 않았다. 이 기사는 방의 이후 대화가 코덱스 이야기로 이어지는 점을 따라 그렇게 읽을 뿐이다. 같은 때 또 다른 참가자는 자기 생각을 이렇게 보탰다. 오픈에이아이 쪽 계산 자원이 한적해졌다는 말이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었다는 것이다.
오픈 에이아이 컴퓨팅이 조금 한적해졌다는
이것은 이 참가자의 추측이고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한도 쪽에서는 한 참가자가 자기 상황을 물었다.
저 지금 99% 인데 초기화 권 써야 할까요?
바로 뒤에 답이 있었는지는 기록에 남지 않았다.
일요일 아침에는 다른 참가자가 챗지피티에 쿠폰이 들어왔다고 알렸고, 이 쿠폰이 코덱스에 쓰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셋 쿠폰 들어왔네요!
곧바로 다른 참가자가 이미 열어서 쓰고 있다고 했고, 처음 알린 참가자는 만료일을 덧붙였다.
12.1 만료로요!
이미 쓰고 있다던 참가자는 이틀이면 다 쓴다는 말로 이어 갔다.
한 이틀이면 다쓰는데...
일요일 오전에는 또 다른 참가자가 받자마자 소진된 일을 이야기했다. 이 참가자는 먼저 짚이는 이유를 자기 설정에서 찾았다.
뱅크드 자동 사용 설정 켜놨나봐요
곧 결과가 이랬다고 덧붙였다.
받자마자 써졌네 이런...
그로부터 두 시간쯤 뒤, 한 참가자가 어떤 글을 보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물었고 다른 참가자가 이렇게 풀었다.
리셋권2개준다했는데 그 중에 하나 줬다 라는 말인거 같아요
질문이 가리킨 글이 무엇인지는 이 구간에 보이지 않는다. 한 시간쯤 더 지나 다른 참가자는 화면에 이런 표시가 올라왔다고 전했다.
banked 1/2 이라고 올라왔네요
이 표시가 정확히 무엇의 몇 번째인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앞으로를 점쳤다. 그 참가자의 추측일 뿐이다.
오늘 밤에 하나 더 주고 이제 28일 끝났으니까 더 안주려나요
일요일 오후에는 클로드의 5시간 한도 이야기가 오가던 중 한 참가자가 코덱스 쪽을 물었다.
왜 울트라 사라졌나요
바로 앞에는 코덱스는 하고 시작하는 짧은 글이 있었다. 다른 참가자의 답은 짧았다.
울트라 있는데요
울트라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대화에서 풀리지 않았다.
더배러,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는 글과 퍼센트 숫자
더배러에서는 금요일 오전에 한 참가자가 세션 한도에 막혔다고 푸념했다.
5시간 세션한도에 막혀있네유 ㅠㅠ 오퍼스로 돌릴 껄
조금 뒤 다른 참가자는 업그레이드가 하고 싶어진다고 한 뒤 어디선가 글을 옮겨 붙였다. 출처는 적히지 않았다.
리셋소식없어 업글레이드 마렵네요
옮겨 온 글의 첫머리는 이랬다.
오늘부터 모든 Pro 100/200/500 티어와 비즈니스 프리미엄의 사용 한도를 두 배로 늘립니다.
같은 글은 Pro 200에 대해서도 말했다.
Pro 200의 사용 제한을 줄이지 않을 예정이니 작업과 코덱스 사용량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이 글이 어느 회사의 공지인지, 방 안에서 확인되었는지는 대화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자 또 다른 참가자가 현재 상태를 물었다.
지금 사용한도 이미 올라간건가요?
그 사이 답이 기록에 있지는 않지만, 질문한 참가자는 곧 이렇게 받았다.
아항. 그랬군요. 열심히 써야 겠네요 ^^
체감은 다른 참가자들이 숫자로 전했다. 한 참가자는 자기 쪽 수치를 한도가 올라서 그런가 보다고 풀었다.
코덱스 50퍼 올라간게 다 채우고 한도가 2배로 올라가서 그런가보네요
처음에 세션 한도 푸념을 올렸던 참가자도 낮에 수치를 전했다.
코덱스 72%로 업
이어서 갱신된 것 같다고 했다.
코덱스 업데이트 됐나봅니다
50퍼센트와 72퍼센트가 무엇의 몇 퍼센트인지는 적히지 않았고, 두 사람의 수치를 서로 합쳐 읽을 수도 없다.
토요일 오후에는 옮겨 온 글을 붙였던 참가자가 메모리 가격 이야기 도중 한 마디를 보탰다.
수요가 떨어지면 오픈에이아이에서 리셋이나 토큰정책 더 풀수도 있는데
이 참가자의 기대일 뿐 근거가 제시되지는 않았다. 일요일 오전에는 클로드의 상품 이름과 배수가 바뀌었다는 소식에 한 참가자가 다른 쪽을 떠올렸다.
며칠전에 코덱스는 오히려 다시 늘렸는데...
이 말은 금요일의 두 배 글과 같은 일을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 없고, 같은 주에 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는 데까지만 읽힌다.
나란히 놓고 보면
에이전트코리아는 지급된 리셋권을 두고 쓴 시점과 자동 사용 설정을 따졌고, 더배러는 한도 자체가 두 배가 되었다는 글에 각자 본 수치를 얹었다. 같은 코덱스 이야기라도 한쪽은 이미 받은 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다른 쪽은 얼마나 늘었느냐가 중심이었다. 해석을 더하자면, 두 방의 참가자들은 한도와 리셋을 공지가 아니라 자기 화면의 숫자로 확인하고 있었다. 다만 이 기사는 두 방 사이의 인과를 말하지 않고, 공지의 진위도 확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