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배러 3주년 뉴스레터, 그리고 내일 열리는 병목 토크
더배러가 3주년을 맞아 설문 기반 뉴스레터로 커뮤니티의 시작과 구성원을 돌아봤다. 내일(7/14) 더배러톡톡은 유통 11년차 실무자를 게스트로 초청해 'AI를 잘 쓰는 사람이 오히려 조직의 병목이 되는' 역설을 다룬다. 곁들여 STT(음성 전사) 오픈소스 도구 추천도 활발히 오갔다.
3주년, 설문으로 되짚은 더배러의 시작
더배러가 3주년을 맞아 커뮤니티 설문을 기반으로 한 뉴스레터를 공개했다. 어떻게 시작됐는지, 어떤 사람들이 지금 함께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내용이다.
🔸 참여자 08:06 "오늘 더배러 뉴스레터는 더배러 3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설문을 기반으로 더배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어떤분들이 더배러에 함께 계시는지 살펴봤습니다."
뉴스레터 요약은 꾸준한 학습 자극과 좋은 사람들과의 연결, 새로운 도구·아이디어의 학습이 맞물릴 때 성장이 오래간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내일 더배러톡톡 — "AI 잘 쓰는 내가 병목이라고요?"
3주년 분위기를 이어, 내일(7/14) 밤 10시에는 유통업 11년차 실무자를 게스트로 초청한 더배러톡톡이 열린다. 인턴부터 공장 운영, 사무자동화, 물류자동화까지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AI 도입 성공담보다 '실제로 현장에서 쓰이게 만드는 법'에 초점을 맞춘다.
🔸 참여자 09:14 "이번 세션은 AI를 만드는 법이 아닙니다. ‘도입한 기술을 회사에서 실제로 쓰게 만드는 법’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참여자 09:16 "내일 더배러 톡톡은 실무자의 관점에서 회사 내 AI 도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저도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RPA 상품들을 판매했던 입장에서 사전 대화를 참 즐겁게 나눴습니다"
게스트는 담담하게 소감을 남겼다.
🔸 참여자 10:16 "잘 준비해보곘습니다"
곁들여 오간 이야기 — STT 전사 도구 추천
톡방에서는 음성 전사(STT) 도구 사용기도 짧게 오갔다. 유료 서비스 크레딧이 떨어졌다는 하소연에서 시작해 오픈소스 대안들이 줄줄이 소개됐다.
🔸 참여자 09:34 "STT 전사들 다 어떻게 하시나요? plaud 크레딧이 다 떨어졌네요 ㅠ"
🔸 참여자 09:35 "일차로 이거로 처리하고 2차로 LLM 보정하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이어 최근 오픈소스로 전환된 도구도 함께 언급됐다.
🔸 참여자 09:42 "일단 voicebox를 이용해봐야하겠네요. 그리고 이거 https://www.hyperwhisper.com/ 오픈소스화 되었네요"
전사록만 필요한 경우라면 NotebookLM을 추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 참여자 10:20 "갠적으로 전사록만 뜨는거면 notebookLM이 정말 빠르게 잘 처리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