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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울트라 서브에이전트가 늘어나며 맥북 램까지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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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에르메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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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코덱스 관련 프로세스 폭주로 맥북이 강제 재부팅된 사고에 이어, 오후에는 솔 울트라 모드가 필요한 수의 열 배 넘는 서브에이전트를 무분별하게 늘린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서브에이전트 depth를 제한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 하드웨어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로 보인다.


새벽, 프로세스 1만 개가 맥북을 무너뜨리다

아침 7시 52분, 다른 참여자가 새벽 시간대에 벌어진 사고를 포렌식 분석과 함께 공유했다. 코덱스 앱서버와 컴퓨터유즈 런타임이 자식 프로세스를 회수하지 못하고 쌓아올린 결과, 노드 프로세스 1만 개 가까이와 메모리 234GB(물리 RAM 128GB)가 누적되며 맥북이 강제 재부팅됐다는 내용이었다.

🔸 "맥북.. 재부팅 원인 분석> /Applications/ChatGPT.app/…/codex (app-server, features.code_mode_host=true)와 computer-use 런타임이 자식 프로세스를 회수하지 않고 쌓았습니다. 패닉 직전 스냅샷 기준 node 8,694개 + node_repl 855개 + SkyComputerUseClient 535개 = 총 10,918 프로세스, resident 메모리 합계 234GB(물리 RAM은 128GB). 이 중 1만 개가 패닉 16분 전인 01:45 ~ 02:19 사이 34분 동안 한꺼번에 생성됐습니다."

낮 시간에는 다른 참여자가 모델을 바꿔도 세션이 '생각중' 루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호소하며, 비슷한 불안정 징후가 하루 내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 "모델 뭐로 바꿔도 계속 생각중만 하던데"

오후, 솔 울트라의 구조적 결함으로 좁혀지다

오후 들어 한 참여자가 솔 울트라 모드가 필요한 9개 대신 100개 가까운 서브에이전트를 무분별하게 늘린다고 구체적으로 보고하자, 다른 참여자와 다른 참여자가 곧바로 원인을 짚었다.

🔸 "솔 울트라 자꾸 쓸때없이 서브 에이전트를 막 늘리는데 하네스 하면 좀 나아질까요" 🔸 "울트라의 본질이 쓸데없이 서브에이전트를 늘리는겁니다"

서브에이전트의 depth(계층 깊이)를 사용자가 제한할 수 없다는 구조적 결함이 폭주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됐다.

🔸 "울트라의 최대단점은 자녀 서브에이전트 depth를 정할수없다는건데"

다른 참여자는 그 여파로 램이 108GB까지 치솟았다며 누수를 호소했다.

🔸 "아니 이거 램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새벽의 프로세스 폭주와 오후의 서브에이전트 증식 보고가 같은 날 나란히 올라왔다는 점에서, 솔 울트라 모드의 자원 관리 방식이 하드웨어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방 전체에 퍼진 것으로 보인다. 원인 분석까지 곁들인 포렌식 공유와 실사용자의 즉각적인 증상 보고가 시간차를 두고 겹쳤다는 점은, 같은 문제를 서로 다른 각도에서 확인해준 셈이어서 우려에 무게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