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반 QA 자동화와 8월 웨비나 라인업
작업자와 QA 에이전트가 티켓을 주고받는 칸반 자동화가 소개되며 웨비나 얘기로 번졌고, 마케팅 강의 일정도 7·8월로 나뉘어 잡혔다.
한 참여자가 칸반 보드를 활용한 자동화 사례를 소개하며 대화가 시작됐다.
"칸반 쓸곳 진짜 많아요"
곧이어 QA(품질 검증) 자동화가 쉬워진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예를 들면, 작업자가 작업 -> QA 가 실제로 테스팅 요런게 가능해요."
지휘자 역할의 에이전트에게 "로그인 기능"을 만들어달라고 지시하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에이전트가 나눠서 작업하고, QA 에이전트가 그 결과를 테스트한 뒤 문제가 있으면 담당 에이전트에게 다시 티켓을 던진다는 구조였다.
"그리고 QA 가 테스팅하다가 뭐 이상하면 해당 작업자한테 티켓 던집니다. 너 ~ 고쳐라"
작업-검증-반려가 자동으로 순환하는 구조에 다른 참여자는 "헉...엄청 궁금해지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이 기능을 활용해 다른 참여자의 연락처를 알아냈다는 후기도 뒤따랐고, 한 참여자는 "울트라헤르메스 플러그인을 만들어야하나"라는 아이디어까지 얹었다.
칸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웨비나 수요로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네 칸반 강의좀 ㅎㅎ"라며 강의를 청했고, 다른 참여자는 뒤이어 "ㅎㅎ 웨비나해주세요 (저초보) ㅋㅋ"라며 초보자를 위한 웨비나를 부탁했다. 전날에도 강의 예고와 현장 후기가 하루 종일 화제였는데, 오늘은 그 관심이 실제 일정을 잡는 단계로 넘어간 모습이다.
참여자들은 마케팅 강의를 두 단계로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기본기를 7월? 차별화 가격정당화를 8월? 에 하면 되겠네요!"
일정 조율은 곧 실무로 이어졌다.
"7월과 8월 강의하실 날짜와 각 제목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기본기와 차별화·가격 전략을 두 달에 나눠 다루기로 하면서, 8월 웨비나 일정도 이날 대화 속에서 구체적인 요청과 확인을 거쳐 윤곽이 잡히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