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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크랩(OpenCrab), 40만 장 이미지를 10~30MB 온톨로지로 압축하다

오픈크랩(OpenCrab), 40만 장 이미지를 10~30MB 온톨로지로 압축하다 대표 이미지
🕐 2026-07-14에이전트코리아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이미지 합성에 온톨로지를 접목하려는 질문에서 출발해, 오픈크랩(OpenCrab) 방장이 실측 수치로 이미지 온톨로지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40만 장(약 2테라바이트) 원본이 10~30MB 팩으로 압축되는 구조가 화제였다.


한 참여자가 이미지 합성 작업에 온톨로지를 접목하려는데 로컬에 40만 장은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는 AI의 답을 받았다며 실제 운영자의 방식을 묻자, 오픈크랩(OpenCrab) 방장이 실측 기반으로 답을 내놨다. 이미지 온톨로지 제작을 실제로 운영 중인 사람의 구체적인 수치가 오가며 대화가 이어졌다.

"온톨로지 참고해서 진행해보려고 했는데 로컬에 40만장 정도는 있어야지 그거 가지고 온톨로지가 가능할 것 같다"

방장은 제작 시간부터 밝혔다 — 6천 장을 온톨로지로 만드는 데 10분 정도. 자신은 조경·아티스틱·UI디자인·건축 사진마다 별도의 온톨로지 팩을 따로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경 준공사진 1천 장을 온톨로지로 만들면 일반 AI가 좀처럼 그리지 않는 지주목까지 재현된다는 사례를 들며, 온톨로지가 단순 압축을 넘어 도메인 디테일을 보존하는 방식임을 보여줬다.

"6천장 정도 온톨로지로 만드는데 10분정도 걸렸는데"

용량 이야기로 넘어가자 반응은 더 커졌다. 40만 장이면 2테라바이트쯤 되는 원본이 온톨로지 팩으로는 10 ~ 30MB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방장의 설명에 따르면 원본을 100분의 1도 안 되는 크기로 압축하면서도 특징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인데(해당 운영자의 실측 사례 기준), 이는 원본 이미지를 노출하지 않고도 API 형태로 고객사에 넘길 수 있는 구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미가 크다.

"이미지 40만장이 2테라 정도라면"

"10 ~ 30mb로 줄어들어요"

질문을 던졌던 참여자는 감사 인사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아하! 점점 느낌이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0만 장, 2테라바이트짜리 이미지 자산이 10 ~ 30MB로 응축된다는 사실은, 이미지 온톨로지가 데이터 보안과 배포 효율을 동시에 해결하는 실용적 접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원본 대신 온톨로지 팩만 제공하는 구조는 데이터 반출이 부담스러운 기업 고객과의 협업에서 특히 참고할 만한 사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