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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인 크롬이 막은 로그인, 커뮤니티는 자체 플러그인으로 뚫었다

클로드 인 크롬이 막은 로그인, 커뮤니티는 자체 플러그인으로 뚫었다 대표 이미지
🕐 2026-07-08에이전트코리아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클로드 코드의 로그인 자동화 시도가 보안 정책에 잇따라 가로막히고, SNS 크롤링용 세컨 계정도 밴을 당하는 사례가 겹쳐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CDP 기반 자체 플러그인과 플레이라이트 같은 우회 경로로 대응에 나섰는데, 이는 공식 도구의 안전장치가 촘촘해질수록 자동화


클로드 코드로 특정 사이트 로그인을 자동화하려던 시도가 보안 정책에 가로막혔다는 경험담이 방에 먼저 올라왔다. 한 참여자는 클로드 인 크롬에서 비밀번호 입력 자체가 막힌 것 같다고 짚으며, 플레이라이트(Playwright) 경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접속에 쓰는 클라이언트가 무엇인지, 클로드 코드가 접근 권한을 가진 툴인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반응도 뒤따랐다. 비슷한 시각 SNS 크롤링용으로 따로 만든 세컨 계정이 밴을 당했다는 토로도 함께 올라와, 자동화가 막히는 지점이 로그인 한 곳이 아니라 계정 운영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playwright 은 여전히 유효한데 claude —chrome 여기서 비번 입력 하는건 막혔나 봅니다."

대안으로는 크롬 개발자도구 프로토콜(CDP)로 브라우저 프로필을 직접 붙잡아 로그인 쿠키를 기억시키는 자체 제작 플러그인이 제시됐다. 한 참여자는 신규 로그인을 한 번만 거치면 이후 세션이 자동으로 유지된다고 소개하며, 레딧에서 장기간 돌렸는데도 밴을 당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버 환경에 붙이는 버전은 별도 프로젝트로 개발 중이라는 언급도 있어, 개인 차원의 임시방편에 머물지 않고 제품 형태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제가만든거 써보십쇼 Agentlas-browser plugin이 크롬 프로필 하나 cdp로 잡습니다. 신규 로그인 한번하면 로그인 쿠키를 기억해서 자동화 가능합니다."

공식 도구가 보안을 이유로 자동입력 경로를 좁힐수록, 그 빈틈을 메우는 커뮤니티 자작 도구의 존재감이 오히려 커지는 흐름으로 읽힌다. 계정 밴과 로그인 차단이라는 두 겹의 장벽이, 결과적으로 우회 노하우 공유를 더 활발하게 만드는 역설을 보여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