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Bar·멘헤라 루프·akwiki 매거진 소식
토큰 잔량 대시보드 도구, 화제의 threads 글, 그리고 방 대화를 매거진으로 엮은 서비스까지 새 소식이 쏟아졌다.
한 참여자가 여러 모델을 함께 구독해 쓰는 이들의 공통 고민을 길게 풀어놓았다.
"바이브코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조건 토큰이 넉넉해야하고, 다양한 모델을 구독해야죠. 그런데 토큰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려면 각 모델들마다 대시보드를 일일이 열어봐야 하죠. CodexBar,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합니다."
여러 모델의 잔여 토큰을 한 곳에서 확인하게 해주는 도구였다. 비슷한 시각, 다른 참여자는 화제가 된 threads 글 하나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멘헤라하네스 보셨어요? 저 그거 보고 한참 대굴거리며 웃었는데"
이어 정확한 이름을 정정하며 다시 한 번 웃음 포인트를 짚었다.
"하네스가 아니라 루프였네요"
같은 시간대에는 더 큰 소식도 올라왔다. 에이전트코리아·에르메스단·더배러 세 커뮤니티의 대화를 모아 아침저녁으로 발행하는 매거진 페이지가 공개된 것이다.
"에이전트코리아, 에르메스단, 더배러 커뮤니티의 대화를 모아 아침, 저녁으로 발행되는 매거진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방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한 참여자는 "와우 완전 보기 편하네용! 감삼ㅘ"라며 반겼다가 곧바로 "*돠"라는 정정 글로 스스로 오타를 고치는 애교도 보였다. 잠시 후 이름 이야기가 다시 소환됐다. 한 참여자는 "멘헤라 루프라"며 되뇌더니 "진짜 작명 센스 미치긴 했네요"라고 감탄했고, "루프라는 단어가.."라며 여운을 남겼다.
토큰 관리 도구와 유머 콘텐츠, 커뮤니티 자체 매거진까지 — 하루 사이 성격이 다른 소식 세 가지가 한 방에서 동시에 화제에 오른 모습이다. 마침 이날 오전 방 인원이 1,200명을 넘어선 참이라, 늘어난 규모만큼 실용 정보와 화제성 콘텐츠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하루였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