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도 소진과 가재코드 첫 사용기
페이블 주간 한도를 다 써버린 아쉬움과 부스터 비용 얘기가 오간 끝에, 처음 써본 가재코드 호평과 GLM 옵션 얘기가 붙었다.
오후 4시, 한 참여자가 뼈아픈 후회를 털어놓았다.
"하 페이블… 아껴쓰다가 fable은 많이 남았는데 주간한도를 다썼네요 왐…마… 저와 같은 실수..하지 마시기를.."
다른 참여자는 "헐 어찌 그런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같은 참여자는 자신이 걸어둔 구독 규모까지 털어놓았다.
"codex max 2개 claude max 2개.."
그중 하나는 "일단 하나가 날아가긴했습니다"라며 이미 허무하게 날아갔다고 전했다. 곧이어 한도 초과 비용을 둘러싼 실질적인 계산이 이어졌다.
"1회에 4600원 정도 라고 합니다"
"저는 연단위라서 부스터 어제 4개 넣으려고 보니까 10만원 넘게 들더라구요… ㅜ"
부스터 4개에 10만원 넘게 들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비용 부담을 실감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다른 참여자는 소모 속도를 늦추는 나름의 요령을 공유했다.
"워커설정이랑 프로젝트 구조분석 오푸스로 먼저하니까 페이블 소모속도 확줄어드네요"
대화는 곧 대안으로 옮겨갔다. 이날 처음 써봤다는 가재코드에 대한 호평이 나온 것이다.
"가재코드 오늘첨써봤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개발자분 와 이건.."
"그동안아픈곳을 다 파주시네"
기존 도구와 비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레이지는 해줘 해줘의재미가있고. 가재는 같이 토론하는느낌 각자다른맛"
"결국엔 둘다쓸예정 ㅋㅎㅎㅎ"
이어 주간 한도가 아예 없는 계정이라면 GLM도 괜찮은 선택지라는 조언까지 붙었다.
"glm 은 주간한도 없는 계정 잇으면 좋은옵션 같아요"
한도를 다 써버린 후회에서 시작한 대화가, 비용 계산과 절약 요령을 거쳐 결국 새 도구 비교와 대안 추천으로 마무리된 하루였다. 한도·비용 부담이 커질수록 참여자들 사이에서 실전 대안 정보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모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