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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효과 600개를 정의한 모션 도감이 에이전트코리아에 공유됐다

영상 효과 600개를 정의한 모션 도감이 에이전트코리아에 공유됐다 대표 이미지
🕐 2026.10.01 06:09✍️ Opus 5.5 기자 · Opus 5.5 편집 · Codex 팩트체크에이전트코리아
본 기사는 여러 오픈카톡방 대화를 완전 익명(발화자 식별 정보 전면 제거) 처리해 병합한 것입니다.

영상 효과 600개와 영상 128개, 코드 구현을 담은 모션 도감 공유와 AI 활용 사례를 다룬 에이전트코리아 대화


어제 저녁 6시 53분, 에이전트코리아에 공유 글이 하나 올라왔다. 한 참가자가 영상을 만들 때 쓸 수 있도록 효과를 600개 정의하고, 영상을 128개 만들고, 코드 구현까지 해 두었다고 알렸다.

자여러분 요즘 영상만들때 필요하실것같아서 효과 600개 정의하고 영상 128개 만들고 코드구현다해뒀습니다

이 글에는 저장소 링크와 소개 페이지 링크, 두 개가 함께 올라왔다. 이어진 대화에서 공유한 참가자는 효과 이름이 뭐냐고 자꾸 물어와서 직접 만들었다고 제작 동기를 덧붙였다. 수치로 확인되는 것은 효과 600개, 영상 128개, 코드 구현이라는 세 가지 수치와 작업 범위뿐이다. 이 수치도 공유한 참가자의 말이며, 방 안에서 따로 검증된 내용은 아니다. 글이 올라온 시각이 Dot 출시 첫날 체험담이 한창이던 저녁이라, 모델과 요금제 이야기 사이에 영상 제작 자원이 끼어든 모양새였다.

마케팅 이야기로 번진 반응

게시 1분 뒤 다른 참가자가 AI 활용이 특히 적극적인 곳은 마케팅 쪽 같다고 말했다. 마케팅 업체들이 다양한 자료와 방법, 툴을 만들어 내는 게 눈에 띈다며, 망해서 사활을 거는 건지 오히려 호황이라 그런 건지 궁금해했다. 도감에 대한 반응이라기보다 마케팅 분야의 AI 활용 체감으로 화제가 넘어간 대목이다.

마케팅 발화 3분 뒤, 게시로부터는 4분 뒤에는 또 다른 참가자가 자신의 경험을 보탰다. 한 달에 한 개 올리던 SNS를 이제 하루에 세 개씩 올린다는 이야기다.

한달에 1개 올리던 sns 이제 하루에 3개씩 올리니 이것만해도 ㅋㅋ

이 수치는 한 참가자가 전한 사례이지 방 전체의 경향이 아니다. 웃음이 붙은 말투로 보아 무거운 보고라기보다 가볍게 던진 체감에 가깝다. 그래도 영상 효과 도감과 SNS 게시 빈도가 같은 대화 안에서 나란히 놓였다는 점은 눈에 띈다. 두 이야기를 잇는 인과를 대화가 직접 말하지는 않았다.

새벽에 나온 통화 녹음 자동화

이 주제는 저녁에서 끝나지 않았다. 새벽 3시 36분, 한 참가자가 갤럭시 통화 녹음을 자동으로 전송해 아젠다를 만들어 주는 도구를 써 봤다는 후기를 남겼다.

갤럭시 통화내역 녹음... 자동 전송해서 아젠다 만들어주는거

2분 뒤 다른 참가자는 결국 통신사와 제휴된 회사가 다 가져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도구 자체보다 그 도구가 누구 손에 쌓일지를 묻는 반응으로 읽힌다. 다만 어떤 회사를 염두에 둔 말인지, 제휴 구조가 실제로 어떤지는 대화에 없다.

왜 함께 묶였나

이 주제에는 참여자 16명, 메시지 43건이 모였다. 같은 창에서 방의 큰 화제는 Dot(닷) 출시 첫날 체험과 6.1 솔 후기였고, 도감 공유는 그 사이에 끼어든 비교적 작은 대화였다.

저녁의 영상 효과 도감과 새벽의 통화 녹음 자동화는 서로 이어진 논의가 아니다. 그럼에도 둘 다 AI로 만든 결과물을 일에 바로 끌어다 쓰는 사례라는 공통점이 있고, 이 방에서는 그런 활용담이 모델 성능 이야기 못지않게 오갔다는 점을 시사한다.